음...그때 홈페이지도 멋있었는데....
멋있구나......게시판이 정말로 이쁘다....
자주 들러서...많이 배워갈께.....
그럼 담주에 보자....빠빠이.......
(아픈만큼 성숙해진다고.......누군가가 그러더군....)
◎ Yong ( ) 06/16[14:52] 61.77.58.164
배우긴... 같이 공부하는거지.. 치화너두 위키페이
지 수정작업 같이하자~~ 내가 잘못쓴거있슴 좀 고
쳐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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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59 ♣ 이름: 강 희윤 ♣ 2001/6/11(월)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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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었군....
잘 지내고 있는건가?
뭐 딱히 할 말이 있어 적는것은 아니구,
바컴에 갔다가 네 글 읽고서 한 번 들렸지....
그냥 가기도 아쉽고 해서 몇자 적는다.
좋은 일 많이많이 생겨서 웃는 날이 많아지길 바란다.
때로는 궁금하다는 것....
문득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살아있을때 느끼는 거다...
◎ Yong ( ) 06/11[13:15] 211.115.88.49
반갑습니다... 형님 못뵌지가 꽤 되네여... 글구보
니 지난번 학교갔을때 들리지도 못하고... 이 후배
를 용서하소서... 좋은 연구결과 있으시길 바랍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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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 정말 오빠 못본지 너무 오래된거 같아서여...
잘 지내시져?
언제 또 학교 오면 꼭 컴방들리시는 거에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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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57 ♣ 이름: 재훈( 남 )
♣ 2001/6/6(수)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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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형 얼굴이 하도 기억이 안나서..한~참..생각하다가 떠올랐어요.
(__)무심한 형..
오늘 학교 오셨다면서요.
잼있게 놀다가세요..(??)놀러오신걸까?
글구 저녁 너무 많이 먹어서 얻어 먹으로도 못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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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56 ♣ 이름: 정진호( 남 )
♣ 2001/2/20(화)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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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생물공학에 대해 너무 무지하다싶어 사이트를 뒤적거리다
형이 만드신 여기에 오게 돼었어요
상당히 신경쓰셔서 만드신 듯하군여^^
운범이형하구혜원이누난 이미 아셨던것같네용
너무 무리하진 마시구 하시는 공부잘되시길 빌어요 몸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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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형 저 운범이여...!!
형 소식 들었어요...흠...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석사는 하실 줄 알았는데...
뭘 하시던 열심히 하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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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bioinformatics에 관심이 많은 생명과학과 학생입니다.
이 곳에 자주 오며 너무나 많은 자료를 보고 그냥 지나치기가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님의 홈페이지를 자주 들를것 같네요.
자주 좋은 정보 업데이트해주실꺼죠?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항 상 행 복 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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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아라.... 얼굴 본지 꽤 됐군....
물론 잘지내고 있겠지?
가끔 들어왔다 가지만 항상 새롭게 느껴진다...
요즘은 뭐하고 지내누?
나중에 시간나면 얼굴이나 보자...
쌩까고 있다가 안양에서 만나면 죽음이지...
날마다 날마다 좋은 날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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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냐?
나두...잘 지내고...있다...
홈...완벽...그...자체구나...
언제 한번 나두...너의 코치를 받아야 할텐데...
요즘...난...
면접보러...다닌다...
아직...기쁜소식을 전할때가 아니구나...
암튼...잘 지내구...
연락좀혀라...
후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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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히히 ^^
안녕?
가끔 들어와봤지만 생각해보니
글을 한번도 남긴적이 엄떠라궁..
흔적을 남기구 간다.. 잘 지내니?
요즘 이래저래 바쁘겠구나. 환경이 많이 바꼈다구 들었다.
구래도 그러치... 새해카드까정 보냈구먼... 입을 싸~악 닦아부러? 미오미오~
암튼..올해엔 좋은 일만 너에게 일어나는것 같아서리...이 이쁜 누나가 참는다.
형용아~ 아무리 좋은 일이 너에게 일어난다고 해도 건강하지 않으면 만사 헛거다.
항상 건강한 몸 유지하는거 잊지말구.. 너의 해맑은 웃음 잃지 않길 바란다.
그럼...담에 또 글 남길께..
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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