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infoSarangNet's Gue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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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때 보고 온라인으로 인사를 하게 됐군.
졸업논문때문에 자료좀 찾을려다가 wikipage로 먼저 들어왔는데, 이상한 사람이
얼굴을 들이 대더군.
밥은 잘먹나? 지금도 깡마른것 같은데....... 물론 뼈는 튼튼하겠지......(i see,i
see).
요즘은 논문 디펜스 망친것 때문에 나머지 숙제 하고 있다. 틈틈히 놀기도 하면
서.
언제나 bioinformatics를 찾으면 네가 보이더군..... 오래됐지...내가 학부다닐때
부터니까....
항상 고민하면서 살기를 바란다. 너무 많이 하지는 말구....
그럼 .끝.
 yong27: 답변이 좀 늦었죠? 으흐... 이 게시판이 답변작성 기능이 안되다가 이제서
야 되서요.. -_-; 학교감 꼭 찾아뵙죠 그럼.. [03/03-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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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2메뉴얼을 살려놔라!!!!
살려놔라!!!!
살려놔라!!!
yong27: 더이상 이곳에 DB2메뉴얼은 없습니다. 그거깔고 그안에 있는 메뉴얼 보세요 [03/03-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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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정말 오랫만이네~ ^^*
서점에 갔다가 마소를 샀는데..(과월호...특집이 눈에 띄어서...^^;)
오오오오옷~ 용의 이름이!!!!!!!
정말 감격했다는 거 아니냐...^^
잘 살고 있는 것 같구나..예전부터 넌 너의 길을 잘 찾아 쭉쭉~걸어 나갈거라고 생
각했지..음핫핫
우선 반가운 마음에 방명록부터 쓰는 중이라 홈 자세히 둘러보진 못했지만..
많이 자란거 같네.
아. 근데..나 누군지 기억하려나?
누구지? 갸웃? 이...러고...있지는...아아...풀썩~ ==;
나? 난 그럭저럭 살고 그럭저럭 나이 먹는 중이야...후훗~
나름대로 어려운 일 나름대로 힘든일 있겠지만
언제나처럼 힘내서 잘살도록!!
나는 "내 인생 내 팔 내가 흔들며 살아가는 거요"라는 말에 감명받아 (무...물론...
당연한 진리기는 하지만...쿨럭~ ==;)
내팔을 내가 흔들어 대고 있는 중이란다..
이젠 그만 흔들까도 고민중~? 후훗~
잘 지내? 가끔 놀러오마~ *^^*
그럼~ 이만...총총.
yong27: 혜상.. 이 얼마만인가.. 허허.. 그립고만..
그당시 98년도쯤인가... 생물정보학 공부하겠다고 열의에 불타던 그때... [03/03-13:06]
| | ♣ No, 72
♣ 이름: na!( 여 )
♣ 2001/11/16(금)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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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있니?
갑자기 잘 있나 하는 생각에 들어왔어
바쁜가보네 홈에 방문자도 좀 뜸한거 같고
바쁘겠지만 건강도 조심하고
또 보자~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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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포공 화공과 권성우입니다.
석사과정이고 DNAchipdata analysis가 연구테마이고요.
1기 수료는 못하였고요...
앞으로 오프라인모임은 참석을 많이 못하더라도 온라인상 모임은 많이 모이도록
하겠습니다.
추석 잘보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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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용이 복잡하게 사는구나..
오랜만? 처음으로 네홈페이지에 들어와 글을 남기는구나. 등잔밑이 어둡다는 말
을 이럴때 써도 괜찮을 런지.. 헤~ 너무 가깝게 지내서 너의 수작을 그동안 한번
도 안보다니..
형은 요즘 그럭저럭 지낸다. 막연하게 취직걱정, 영어공부걱정하는데 맘처럼 쉽
게 손에 안잡힌다. 통 머리속이 복잡하기만 하고, 무얼해야할지 모르겠고...
간만에 유기화학, 물리화학,수학, 생화학책들을 들여다 보며 기초의 부족을 느끼
고 있다.
이곳에 들어와 너의 생각들을 들여다보니 겉으로만 보아왔던것과 영딴판이네 하
는생각이 든다. 암튼 너의 무수한 생각들, 고민들은 분명 너의 삶에서 작은 결실들
로 채워지리라 믿는다. 그리고 그런 생각을 하면서 사는 네가 부럽다. 난 여태 뭐
했나 하는 반성과 함께..
건강하고 하는일 모두 잘되거라. 똑똑한 형용이 잘 살아갈줄 믿는다.
언제 술한잔해야지..
p.s 모르고 yong,s thinking에 같은글을 올렸으니 지워라.(형용아! 나 바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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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형 저 동진이예요
저번에 강좌는 정말 감사합니다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부를 하는 것에대해서...많이 느꼈습니다
이 홈피는 저번에 바컴에서 생물정보학 스터디 하려구 했을때부터
몇번 와봤는데....역시 아직..제가 보구 이해하기에는 어려운게 많네요
어쨌든 공부하고 싶은 의욕이 생기는 곳입니다
그럼...또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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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철이다. 이 놈의 비! 동원훈련 받을 때나 올 것이지...
비 피해 조심해라. 물론... 피해 안받을 지역이긴 하지만 재수 없으면 인터넷 하다
가도 감전될지 누가 아냐...
이제 좀만 더 행복해지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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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홈피를 대략 30분정도 쭉 돌아다니다가 이렇게 몇마디 적고 나간다.
역시,,, 대단한 놈이군,,,
네가 하고 싶은 것에 이렇게 열심인 네모습이 무지 보기 좋구나.
나도 꽤나 그랬다고 생각했는데.. 니 열성에 비하면 새발에 피인것 같은 자괴감마
저 드는군,,,
다문입을 주저하지 못하면서 곳곳에 베어있는 네 열성을 느끼고 간다.
다시금 내 자신을 추스리는 시간이 된것 같아 고마움도 느끼고,,
나중에 한번 시간되어서 볼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군.
내... 어디있는지 알지! 니 술 사줄 돈은 버니.... 함 보자구,,
네 앞에 항상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 마지막 한마디.. : 형용아,, 넌 성공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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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이곳에 올 때마다 열씨미 꿈을 향해 달려가는 형의 모습을 보고 갑니다.
<-- ^^
이 bioinfo. 내게 가까이 하기에 너무 먼 당신일 까여?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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