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ghost (ghost328@hanmail.net) ( 여 )
2000/12/19(화) 12:25 (MSIE4.01,Windows98) 211.105.188.15 1024x768
^^  
잘 지내요?
마무리는 잘 되고 있는지...
2,3일 암것두 않고 방바닥을 뒹굴며 지냈더니 이것두 지치네요.
수원의 찬바람이랑, 밤새 별하나 보일락말락한 수원 밤하늘이 그리워 질줄 몰랐어요.

언제 다시 수원에 갈 수 있을까....

힘든 일 있을 때면 예전처럼 제 얘기 들어주실 거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모두 잘 될거에요.

연락 자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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