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유세준
2001/6/24(일)
01:13
Re..彼我
기다림은 계속 이어지겠지... ^^
바보같은 자식! 어디 그게 흔든거냐? 어설프게...
미국 현지에서 유행하고 있는 그런 걸 구사하란 말이다! 나에게 배워라!
Yong
(
) 06/24[15:21]
이넘아~~~
넌 아직 멀어따... 넌말야, 어깨하고 몸이랑 따로논다니깐..
진짜 맛있게 흔드는 날 못봐서그랴... 담에 같이가면, 날 잘봐라...
흐.. 이넘..
넌 몸이랑 어깨랑 따로논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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