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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방법론을 들고, 프로그램개발에 나섰다. eXtreme Programming의 방법론과 새로운 공간까지 만들고, 첫날 작업을 마쳤다. 김창준씨와의 프로젝트 도메인에 관한 의사소통이 어렵지 않게 되는것이 고무적이다. 가장 우려했던부분이였는데... 다행이아닐수없다. 고수(?)옆에서 페어하다보니, 확실히 배우는것이 다르다. 텍스트에디터쓰는것부터가 다르다. 허걱.. 잠시 갈길이 멈에 또다시 한숨... 일단은, 전체적인 프로젝트의 진행상황/과정/밑그림이 한눈에 들어온다는것이 고무적이며, Task에 대한 Estimation을 통해 차후 좀더 체계적인 프로젝트관리가 된다는것이 좋다. 물론, 이론과 실제의 벽을 어떻게 헤쳐나갈지는 두고볼일이다. 누군가했던말, " 이론과 실제의 차이는 바로, 이론에서는 이론과 실제가 차이가 없다고 주장한다는것이다. " 어쨌건 이번과제를 통해, 그리고, 내가 하기에 따라서 많은것들을 얻을 수 있을꺼다. 차분하게... 내가 얻는것들을 음미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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