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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수와 하수(중수라고 해도 되겠지?) 의 페어프로그래밍... 많이 배운다. 양적으로 소화해내기 힘들정도로...,, 그리고, 나의 그때그때 지적이 효과있다는 사실이 날 즐겁게 한다. 페어프로그래밍의 장점이 마구마구 살아나는 느낌이다. 이대로는 정말로, 이타적유전자의 협동의 중요성이 빛을 발한다. 한사람은 운전대잡고 한사람은 지도본다.... 그러면서 더 나은 코드질과 생산성. 게다가 팀내 커뮤니케이션과 집단적 지식의 공유!!! XP의 실제적 장점을 하루가 다르게 인식하고 있다. 또한, 테스트프로그램과 리팩토링... 빼먹을 수 없는 프로그래밍의 기술이다. 테스트프로그램이 있기에 리팩토링이 맘껏 이뤄질수 있다. TestDrivenDevelopment와 Refactoring의 조합이 놀라운 코드를 만들어 낸다는것을 그때그때 새삼 느낀다. June씨랑 페어하면서 느낀점들... vi 사용법을 익히자 pdb 에 익숙해지자. Design patterns 와 Refactoring을 사서읽자 grep을 쓴다. python이외의 랭귀지도 한다. (C for nice programmer, Java for expensive programmer) PaperShellProgramming ( http://biohackers.net/wiki/PaperShellProgramming )에 익숙해진다. 아싸.. 할수 있다. 이번프로젝트 잘 마무리짓고, 한단계 레벨업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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