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Yong (yong27@nownuri.net)
홈페이지: http://madang.ajou.ac.kr/~yong27
2000/10/13(금) 20:09 (MSIE5.5,WindowsNT5.0) 202.30.26.103 1024x768
Re.. 철학자라...  
히... 자식..
철학자라니 넘 과분한 칭찬이군
하긴... 과학자는 모두 철학자여야 한다는 얘기도 있던데
그렇담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가부다

안그래두 요즘들어 여따가 쓸내용이 자꾸 어려워져가는 느낌이다.
그러다보니 쉽게 편한맘으로 글쓰기가 부담되네...
담부턴 그냥 일기처럼 하루하루 생활들을 쓰든지... 머 그래야겠다.

글구, 종철~~ 쨔샤 반갑다. 드뎌 내 홈두 함 오는구나


┼─ 서종철(sjc0204@hanmail.net) : hey~~용군,, 대학원 가더니 철학자가 되가는군,, 10/12 [18:55] ─┼

│   그래..담 부턴 니식으로 니생각을 올려라,,,
│   알고 보면 뭐 그리 어렵지도 않은 이야기 같은데...
│   읽다 보면 상당히 어렵게 써 놨네?
│   대학원 가더니 철학자가 되가는 구나,,^^
│   담엔 지켜 보겠어,,,
│   내가 아는 용 식으로 아주 알기 쉽게 가볍게 ,,,, 알쥐?
│   계속 이런 식으로 글 올리다가는 아마도 며칠 안가서 문닫지나 않을까 몰라,,,
┼   부디..만인을 위한 쉬운 글을 쓰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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