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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열심히 자신의 일을 하고 있다는것... 그리고, 그들 자신의 생계를 떠나서, 그것은 분명 이 사회에 어느정도 기여를 하고있는 일이다. 나는 어떤가. 내가 하고싶은 분야라고 대학3년부터 생각해왔던 분야의 일을 하고 있다. 그러나, 과연 나의 일이 이 사회에 가치있는 일이 되고있는가. 저들의 월급은 사회에 기여한 댓가이고 부가가치를 만든 댓가이다, 난 뭔가. 게다가 XD시대가 되어, 나란 인간에게 있어서, 금전적 요구사항은 배가되었다. 계속이렇게 무가치해보이는 일에만 몰두하다간, 꼭 망해버릴것만 같다. 불안감이 자꾸 날 엄습한다. 내가하는일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일이고 싶다. 조만간 뭔가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그 변화가 무엇이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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