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achment:secret1.jpg}} {{attachment:secret2.jpg}} 내 IpodTouch 속의 피아노곡들을 들은 돌코가 봤냐며 물어봤던 영화. 차를 성대역에 임시주차하고, 홍대로 지하철여행을 떠나는 길에 보다. 시간여행에 대한 이야기는 색다른 재미가 있다. (비록 논리적으론 안맞지만) 그간 살짝 우울했던 내 자신의 기분을 상큼하게 풀어준 느낌이다. 그녀의 자신감에 찬 좋아한다는 표현이 보는 내내 좋더라. (누구처럼 어색하지도, 겁내하지도 않더만)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감정. 그로인해 갖게되는 용기. 청의가 준 팔찌는 상륜에겐 행운을 가져다 줬지만, 차오위에겐 아픔을 주었다는... 피아노배틀은 정말로 볼만했던 장면 중 하나였다. See [[Blog:316|즉흥성의 멋스러움]] 즉흥연주는 긴장의 맛이 있다. 두번째곡... 그냥 따라 친것이 아니라, 다르게 표현한 것. 세번째곡은 같이 합주를~~~ 꼭 언젠가는 피아노를 다시 배우리. 그나저나, 손가락이 움직일라나... -- [[yong27]] <> ---- Category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