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Mode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다가 서로 오고 가는 말이 빈번해지다 보면, 서로의 "대사"가 짧아지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끝에 하이픈과 이름을 붙이는 기존의 방식을 사용하면 오히려 읽기가 불편하다. <)>>***<)>> '''그러므로''' 이 경우 ChattingMode를 사용하라. 각자의 이름을 먼저 쓰고, 콜론을 붙인 다음, 자신의 대사를 쓴다. 이미 ThreadMode의 일반적인 방식으로 작성되어 있는 페이지가 RefactoringPages이 필요한 경우에도 이 ChattingMode를 사용할 수도 있다. e.g. <)>>홍춘이<)>>: 저는 그게 아니라고 보는데여... <)>>술퍼맨<)>>: 전 기라고 봅니다. <)>>홍춘이<)>>: 도대체 뭐 땀시 기라고 보시는가여... <)>>엑스트라<)>>: 제가 여기서 구경하니까 둘 다 틀린 것 같은데여. ---- CategoryWiki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