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ookHong교수의 [[NoSmoke:잡종적지식]]에 관한 글 http://www.chass.utoronto.ca/~sungook/korean/hybrid.html 잡종은 창조를 낳는다. 잡종이 순종인척하면, 별볼일없다. 사회가 복잡/다양해질수록 잡종의 중요성은 증가한다. 세상의 갈등과 충돌을 화해시키는건 잡종이며, 그것에 의해 새로운 EmergentProperty가 형성된다. 유치하게 박쥐의 도덕성을 논하지말자. 만일 새들과 길짐승들이 싸운다면 이들을 화해시킬수 있는건 박쥐뿐이다. 이분법/흑백논리는 더이상 이세상의 발전을 제공하지 못한다. 충분히 그 사이는 존재한다. [[Genetics]]적으로, [[Heterosis]]라는 현상 역시 유사하다. [[Evolution]]을 대표적인 잡종에 의한 인식의 전환이라고 생각한것이 놀랍다. 대표적인 잡종적학문 * [[Bioinformatics]] = MolecularBiology ([[Physics]] + [[Biology]]) + ComputerScience + [[Statistics]] * [[Cybernetics]] ---- 책 ChildrenOfPrometheus에선 인류역시 잡종이 더욱 필요하고, 그것이 [[Evolution]]을 가속할 것이라고 했다. 따라서, 최근의 국제화등에 의한 혼혈은 인류의 생물학적[[Evolution]]도 증가시킬것이라고 한다. ---- 혹시 생물정보학공부하면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 박쥐처럼 될까 우려했던적이 있던가? 결코그렇지 않을꺼다. 둘 사이의 중재역할. 그건 충분히 가치있는 일이며, 오히려 더한 창조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데 자부심을 갖자. BioinfoWiki의 운영도 마찬가지다. 개별지식들의 나열에 그칠것이라고 우려하는가? 아니다. 이들을 아우르고 통합하는 과정은 분명 가치있는 일이다. --[[yong27]] ---- CategoryRe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