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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oCoelho의 장편소설, 연금술사

기억에 남는 귀절들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라는 화두를 계속 들게 만들다. 보물이란 바로, 그것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것. 사막을 건너는 대상속에 있는것도 꽤 괜찮은 경험이겠다 싶다. 산티아고의 경험들은 실제 연금술과도 유사하고, 내가 하고자하는 목표와도 유사하다. -- yong27 2005-09-04 13:06:38

내가 뽑은 연금술사 명대사를 읽고, 저 위에 또 한줄 추가했다. 그 누군가를 생각나게 하는 대사다. 맞아, 난 더 나아지고 싶어서 안달하는 중이야. 당신은 내가 더 나은 내가 되고 싶다고 느끼게 해주는 사람입니다. -- yong27 2008-08-21 18:02:03


CategoryBookFiction

TheAlchemist (last edited 2011-08-03 11:01:02 by localh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