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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50
  이름: 비니(볼태기) (jbinny@hanmail.net) ( 여 )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lovelyjbinny.do
  2004/10/27(수)
 
아 머야 이거~
머가 이리 복잡해~
글썼다가 다 날렸쟈나 -_-;;;;;;;
거참거참 참참참....
암튼...
간만에 놀러왔는데 맘상하네 ㅋ

글구 요가 테푸좀 빌려줘~
맨날 누버서 테레비만 보니깐 몸이 찌뿌뚱한게
허리도 좀 아픈거 같구 ㅋ
ㅇㅋ?


203.241.60.16 yong27: 내가 테스트해봤는데, 글 안날라가던데...
back 누르면, 글 살아있지않아? 음... 교체해말어?
요가테이프는 얼마뒤에빌려줄께. 지금 누구 빌려줬거든.  -[10/27-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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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49
  이름: ryoko (delorean74@hanmail.net) ( 남 )
  홈페이지: http://www.pcinline.com
  2004/10/13(수)
 
이런...
글썼다가 다 날렸다...

자네 넘 바쁜듯허니...

셤셤 일하도록 하게..

날잡아서 더 춰지기전에 고기나 궈먹자..

욕보게...

-이장-


203.241.60.16 yong27: 엥... 어쩌다 날렸다냐~ 이거,,, 자꾸 날리는 사람들이 많은걸. 게시
판교체를 해야하나....  -[10/14-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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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48
  이름: 민서맘 (zoetrope@naver.com)
  홈페이지: http://cyworld.nate.com/hyohouse
  2004/10/11(월)
 
안녕하세요,형용씨?^^
벼르던 집들이 날짜를 잡을까 하는데 10월 마지막주 토요일이나
11월 첫주 토요일 중 어떤 날이 괜찮을까요?
친구분들하고 상의하셔서 연락 좀 부탁드릴게요.
민서때문에 한끼 챙겨먹기도 버거운 입장이라 제대로 된 음식을 차릴 자신은 없지만
민서아빠가 삼겹살을 구워먹더라도 꼭 한 번 초대하고 싶은 친구들이라고 하기에
대접할 게 없는 민망함을 감수하고라도 일을 치루려고 하니 형용씨가 날 잡는데 수고 좀 해주세요.
하시는 일 뿐만아니라 욕심이 많으신지 요가나 인라인도 타시고
테니스까지 배우신다니 바쁘신 줄은 알지만 부탁 좀 드릴게요^^

그리고 한가지 더...^^;
무지한 저에게 사진찍는 걸 즐기신다는 형용씨가 디카추천  좀 해주세요.
먼저 가장 중요한 건 휴대하기 편리해야하고 주로 인물사진이 잘 나왔으면 좋겠구요,
실내촬용에서도 흔들림이 적은 걸로....주로 자동으로 사용하겠지만 수동기능도 있으면 좋겠어요,
가격은 여러가지 부속품 포함, 70만원을 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물론 그보다 저렴하면 좋구요^^;
지금 형용씨가 가지고 계신걸로 저도 구입할까도 하는데
혹시나 생각하고 계신 거 있으면 추천 좀 부탁드릴게요.
이사간까지 디카 고르느라 잠도 못자고....보면 볼 수록 보통일이 아니네요.
오랜만에 방문해서 너무 부탁만 드리는 거 같아 죄송해요.^^;

그런데요....가끔 이곳에 들리지만 글 남기는 게 왠지 공부하시는 분들한테 방해가 될까봐
개인적인 글을 남기기가 죄송스러울때가 있어요. 지금 남긴 글도 지극히 개인적인 글이라...^^;
제 글 확인하시고 지우셔도 상관없구요, 대신 답변은 꼭 주셔야해요^^

그럼 월요일 아침,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203.241.60.16 yong27: 그래도, 이 썰렁한곳에... 글남겨주시는것만으로도 고마워요~ 집들이
날짜는 친구들이랑 상의해보고, 연락드릴께요. 카메라는 w1 강력추천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메일을 확인해보세요.  -[10/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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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47
  이름: 김유대 (ittalia@hanmail.net)
  홈페이지: http://cyworld.nate.com/youdae
  2004/9/28(화)
 
☆=˚。=˚。=˚。=˚。☆=˚。=˚。=˚。=˚。=˚。Йаррч Ðач =☆

バг 己Б あг 는 친  구 ☆ OOO

え バ┤ ヌг  Ы ĿЙ П┤¹  Ø  ^___ ^+
┬  ┐ 己 ┴      ┴┴ 。 

□ г Ø ¹ 느 づ┤ □ г Ø ¹ ⊆ バ¹ ヱ 
 人 ババ └    レあ         。

Øг 프 ズ¹ □├ ベ¹ ヱ 。

조 으 あг 己 Ы ĿЙ П┤¹  Ø  ^___ ^+
あ じ    ┬ ┴      ┴┴ 。

☆=˚。=˚。=˚。=˚。=˚。=˚。=˚。=˚。=˚。=˚。=˚。=☆

해피추석이당~ *
야 !
나, 푸들 생겼당.. 놀러와봐.. 사진 있당~*



218.147.213.33 yong27: 해피추석보내는중~ 유대도...
그나저나, 저 글씨 직접 디자인한거야?   -[09/28-18:04]-

220.125.142.19 씨발: 이게 사람언어냐  -[05/06-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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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46
  이름: 김유대 (ittalia@hanmail.net) ( 여 )
  홈페이지: http://cyworld.nate.com/youdae
  2004/9/21(화)
 
형용! 어디에 글을 남겨야 할지 고민고민하다 이곳을 찾았다네..
나같이 머리나쁜 녀석들한텐 너무 정신없는걸? 쿄쿄쿄...
여기저기 둘러볼 곳이 한둘이 아니어서...^^ 자주 못들러서 그런건가?
잘지내지? 그챦아도 함 보구싶었던 찰라에 방명록에 너의 흔적을 봤다.
기분좋아지는 얼굴 함 보여주라! ㅋㅋㅋ

ㅁ ㅐ ㅈ ㅅ ㅏ 줘
.  ㄱ ㅜ           ㅇ ~ ~


203.241.60.16 yong27: OK~ 날잡어~~  -[09/21-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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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45
  이름: 민서맘 (zoetrope@naver.com) ( 여 )
  홈페이지: http://cyworld.nate.com/hyohouse
  2004/9/19(일)
 
형용씨랑 민서아빠가 친구라는 게 참 이상도 하다 싶었는데요,
사람들이 저랑 민서아빠도 어떻게 부부로 만났을까 라는 생각을 하는 걸 보면
사람들은 비슷한 사람보다 전혀 다른 사람들에게 더 끌리나 보나봐요....
그래도 전....형용씨와 민서아빠가 나누는 대화중에 무슨 공통점이 있을까 궁금해요^^;
그래서 10월중엔 사정상 미루던 집들이를 하기로 했답니다.
날짜는 미리 전해드릴테니 꼭 놀러오세요^^

참, 요즘 문화센터에 나가 요가를 배우고 있는데 어째 내 몸이 이리도 말을 안듣는지...
연습을 꾸준히 하면 늘긴 좀 늘을까요?^^


218.147.213.33 yong27: 집에서도 꾸준히 하세요~ 드라마보면서,, 조금씩~ 몸에 무리안가도
록 꾸준히 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준봉이랑 테니스 종종 치기로 얘기
되었었죠. 테니스도 같이쳐요^^  -[09/20-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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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44
  이름: 김선자 (greentime@naver.com) ( 여 )
  홈페이지: http://www.cyworld.co.kr/greentime74
  2004/9/15(수)
 
용~안녕?  오랫만이지??  잘 지내?
집들이때 보구는 처음인거 같네.. 그지?
그리고 나의 미니홈피를 방문했으면.. 방명록에 글이라도 남겨야지..말이야..
살짝와서 보구만 가구 그럴꺼야?? 자꾸 그러면 미오할꼬야.. --;
그건 그렇고.. 요즘 친구들 잘 안모이나봐.. 아님.. 도균씨두 준봉씨랑 같이.. 왕따?? ^^
요즘 나의 신랑이 회사서 스트레스 많이 받는거 같으니까.. 같이 만나서 술한잔 하구 그래바바..
안산에 친구도 없이..혼자 떨어져서.. 외로울거 같아..  가끔씩은 안스럽기도 하구 그렇더라..
주말에도 회사나가긴 하는데.. 그래도 주말은 좀 일찍 끝나니까.. 저녁같이 먹으면서 가볍게 한잔.. 정도는 좋을
듯.. ^^
친구들을 만난다면.. 주말에 하루쯤.. 친구들에게 내 신랑을 양보하도록 하지.. ㅎㅎ
암튼... 잘 지내고.. 가끔 안부도 좀 전하구 그래바바..
아참.. 그리고..
여기에 이런홍보를 해도 될랑가 모르겠는데.. 도균씨 미니홈피 주소 올릴께.. ^^

http://www.cyworld.co.kr/dori74
도균씨 아시는분 방문 환영합니다.. ^^




203.241.60.16 yong27: 방명록엔 안남겼지만, 사진첩에 보면 내 댓글들 있으니 잘찾아봐~
뭐 다들 바쁘지만서도, 도균인 좀 더 바쁜거 같더라고... 그리고, 빌
려준다고라,,, 사양인걸 ㅡ.ㅡ; 농담이고, 종종 보자고~~  -[09/15-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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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43
  이름: 민서맘 (zoetrope@naver.com) ( 여 )
  홈페이지: http://www.cyworld.com/hyohouse
  2004/8/26(목)
 
안녕하세요, 형용씨...
블로그는 잘 안해서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이사하셨네요?
홈피가 너무 대단해서 이런 안부글을 남겨도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혹, 이곳이 사적인 글을 남기는 곳이 아니라면 삭제해주시고요,
제 메일로 안부글 남기는 곳이 어딘지 갈켜주시면 고맙구요^^
준봉씨가 형용씨를 연구 좀 해보라고 했는데
이 홈피에선 형용씨의 개인적인 면은 별로 볼 수 없을 거 같아 아쉽네요.^^;
아직 이사중이라 그런가요?
그래도 가끔 들를게요. 참, 요가사진...제 싸이에 올려도 되나요?
허락해주심 감사할게요*^^*

그리고 형용씨~
잘은 모르지만 준봉씨 말대로 참 근사한 분 같으세요^^


203.241.60.16 yong27: 이런 극찬을^^; 부끄럽습니다. 이 공간은 당연히 사적인곳도 됩니
다. 안부 여따 남기는거 맞아요. 며칠전 세준집에 갔었는데, 거기서
민서네 집이 보이드라고요, 언제 함 놀러가야할듯.. 아, 그리고, 제
개인적인 부분은 http://biohackers.net/wiki/yong27 에서 모두
연결됩니다. 요가사진 올리시는거 환영이고요, 곧 구경갈께요~~   -[08/26-13:30]-

61.109.134.94 민서맘: 세준씨네 왔으면서 그이한테 얼굴한번 보자고 전화도 안하신 걸 보
면 아마도 그이가 흔히 말하는 왕따같은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
요...^^;
혹 그게 사실이라면...그이가 상처받을지도 모른다고 저보고 대신 물
어봐 달라네요^^;
곧 저희집 집들이 할 계획이인데 그때는 오실수 있으시죠?
만약 안오시면 그이한테 친구도 없다고 놀려줄거니 그이를 구해주고
싶으시면 꼭 오셔야해요^^  -[08/28-02:34]-

218.147.213.33 yong27: 왕따는 맞는데 ^^; 전화는 했었지요. 일요일이였는데,,, 거기 가서
한번, 놀다가 한번, 나오면서 한번 도합 3번을 전화했는데 안받더라
고요~~ 준봉한테 거 쫌 전화좀 잘 받으라고 전해주세요~ 안받을때가
많더라고요. 집들이하시면 꼭 갑니다. 당연하죠~  -[08/2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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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42
  이름: 미니어스 (minias@gnuhacker.com) ( 남 )
  홈페이지: http://gnuhacker.org
  2004/7/19(월)
 
안녕하세요 제이름으로 검색하여보니
이곳에.. 다른 수많은 명언과 함께 제가 했던말이 적혀있네요..

부끄럽네요..

아무튼 색다른 경험이됬습니다.

인터넷상에선 글을 적는것도 조심하게 되는듯 싶구요..


잘구경하고 갑니다.

노력을 다했다고 말하는순간 당신에게서 "노력"이란 단어는 사라진것이다.



203.241.60.16 yong27: 오호~~ "노력하지 않는 꿈은 꿈으로만 남는다" 를 말씀하신 분이군
요. 전 처음 저 괜찮은 문구를 보고, 어떤 위인(?)이 한 말인줄 알았
네요 ^^; 꿈을 생각할때 자꾸 되뇌이게 되는 좋은 말입니다.   -[07/19-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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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41
  이름: 썬 (dada11@hanmail.net) ( 여 )
  홈페이지: http://minjumandu@naver.com
  2004/5/18(화)
 
음...여기 저기 기웃거리다가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오프라인 모임이 중단되었다고 하니 왠지 섭섭하네요

이제서야 생물정보학에 발을 내 딪는 사람입니다.
주위에 같이 공부할 사람들이 없어 한숨만 쉬다가 이런 좋은 싸이트를 알게되어 기쁘네요
전 생물을 전공하고 현재 6개월 정도 대충 컴터 공부를 했는데 아직도 너무 많이 부족한것 같네요
만나서 반가워요 ^^


152.99.35.30 yong27: 반갑습니다. 여기자주오시면, 도움되시는 정보들도 많을껍니다. 소규
모스터디가 진행되기도 합니다.  -[05/2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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