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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대해 푹 빠져서 생각해볼 수 있던 책. 그림을 봤을 때의 느낌이 우둔하여 설명을 들어야 와닿는 다는. 두루마리를 펼쳐보아라 대사 다음 페이지에 나오는 그 그림들은 평상시같으면 그냥 그런 그림이려니 하고 지나쳤겠지만, 나를 숨막히게 하고, 설레이게 했다. 일종의 하이브리드 효과일수도 있겠다. 소설과 미술의 만남.
다시한번 감미하는 아름다운 문화
-- yong27 2008-12-01 13:2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