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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점점 더 솔직해지고 있다. 슈퍼마켓에서 설마 주인공여자를 그냥 죽게 내버려두진 않겠지 했으나, 감독은 매정하더라. 사실 맞는 얘기다. 김윤석이 그 슈퍼를 찾아서 들어올리 없고, 미행하던 여경찰도 갑자기 들어올리 없다. 누군가(아님 신이라도!) 도와주고 싶을 상황이지만, 실제 세상은 그렇지 않다.
영화의 시대적 상황과 맞물려 "안양" 지명이 많이 나오더라. ㅡ.ㅡ;
-- yong27 2008-10-12 23:3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