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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주로 나가는 인류이야기 [WELL-E] | 1. 우주로 나가는 인류이야기 [WALL-E] |
BernardWerber의 소설. 원제: Le Papillon Des Etoiles (파피용은 빛을 따라 날아가는 나방을 뜻한다)
축산과학원 도서관에서 문득 눈에 띄여 읽기 시작. 탁월한 과학적 상상력과 이야기 전개. 쭉쭉 읽히는 재미가 있다. 소설을 쓸 때는 어떤식으로 해야하는 가를 떠올리며 읽고 있다. -- ["yong27"] DateTime(2008-08-28T23:20:38Z)
중반을 넘기면서 한큐에 읽어버리다. 파피용내부의 순환시스템을 상상해봤다. "금속"자원은 부족할테니 우주선따위를 만드는건 쉽지 않을꺼구, 근데 "물"의 순환이 쉽게 가능했을까? 하수를 정화하여 호수로 보내고 호수의 물을 상수로? 음...
파피용안에서의 인간역사는 참 서글펐다. 어쩔 수 없는 인간의 제약이란 걸 느끼게 했다. 아니, 삶의 이유에 대한 고민이기도 하다. 사실 파피용내부의 스케일다운된 세상이나 여기 세상이나 별 다를 건 없다. 천년뒤로 바통을 넘겨주기 위한 매개체일뿐인건가?
다양한 이야기들이 다른곳의 이야기들과 겹쳐진다.
- 우주로 나가는 인류이야기 [WALL-E]
신대륙 원주민에게 세균을 전해준 GunsGermsAndSteel 이야기
- TV전파는 계속해서 빛의 속도로 우주로 퍼져간다는 [Cosmos] 이야기
광자를 에너지원으로 이용하는 것 --> 바람을 에너지원으로 이용하는 돛에 비유
- 경찰을 원하는 우파와 평등을 원하는 좌파, 그리고 중도
- 최초의 범죄는 치정사건
- 여자의 마음을 얻는 것
- 이브는 야훼. ㅡ.ㅡ;
-- ["yong27"] DateTime(2008-09-09T16:51:16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