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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하기에 좋다는 얘기에 보다. 탐크루즈의 자신감에 넘치는 변호도 좋았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일종의 보수/진보 대립을 떠올렸다. 시대는 변화해가는 것. 우리가 변해가는 방향이 바른 방향임을 믿는다. 이 영화가 92년 작품임을 생각하면 미국은 꽤 오래전에 비슷한 생각을 한 듯 싶다.
마지막 장면에서 캐피중위의 자신감이 날 깨운다. 부족한 증거에도 주눅들지 않는다. 일단 세운 목표. 심리상태를 이용한 집요함.
-- yong27 2008-08-19 14: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