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xidativePhosphorylation에 사용되는 [Protein]가운데 한가지
복합단백질로 어떤세포에도 a, b, c 3종류가 존재한다. 보인자는 HemoGlobin의 heme과 유사한 분자로 Fe를 함유하며, 진핵세포에는 [Mitochondria]에 존재한다. 세균등의 원핵세포에서는 형질막에 존재한다.
Cytochrome C는 그 BioSequence의 특징에 의하여 [Evolution]의 증거로 사용되기도 한다. (See [http://www.rathinker.co.kr/creationism/comdesc/section4.html#protein_redundancy 대진화의 29가지 증거 : 단백질중복성)
요약하면, 특정[Gene]서열이 종에 따라 유사한 서열을 갖는다고 할때, 그 이유가 "기능"때문이라고 얘기할 수 있다. 종별로 약간씩 다를 해당 기능을 수행하려니 서열이 비슷할 수 밖에 없다고 얘기할 수 있다. 그렇다면, 생물이라면 모두 가져야할 기능인 경우, 게다가 그 기능에 서열다양성이 존재한다면 어떻겠는가. 그런 종류의 유전자들을 UbiquitousGene(편재유전자) 이라고 하고, 대표적인것이 Cytochrom C. 이 단백질은 생명체라면 거의 모두가 갖고 있어야만 하는 EnergyMetabolism의 중요한 단백질이면서도, 그 구조가, 내부 [Motif]가 변경되지 않는한 기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다양한 variation이 존재한다. 인간,고양이의 이 유전자는 효모에서도 정확히 동작하며, 이런 서열상 다양성으로 인해, 인간과 침팬치의 cytochrome C 서열이 비슷할 확률은 무지하게 적은데도 불구하고,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