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태그를 자주 사용하게 된다. (Delicious, Flickr, Blog 등등) 적당한 꼬리표가 달림으로써, 검색 및 관리에 효과적임에는 틀림없다. 더불어 다른 사람과의(다른 시스템과의) 쉬운 공유를 가능하게 해준다는 점은 상당한 매력이다. (예전에 WikiWiki로 했던 관리들이 저곳으로 옮겨가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사실 위키면 다 되는데, 편한점도 있으니까.)

어쨌건, 태그를 더 잘 이용하기 위한 몇가지 규칙들을 생각해봤다. (계속 추가예정)

  1. 가능한한 영어단어를 이용한다. 내가 단 태그가 한국어사용자만 보기를 원한다면 한글로 해도 되지만, 국제적으로 다른나라사람들이랑 어울리고 싶다면 영어단어를 이용한다.
  2. 가능한한 많이 달 수록 좋다. 태그들을 적을 때 마치 문장을 적는 느낌으로.
  3. 복합어는 분리시킨다. 즉 EvolutionaryPsychology라는 개념은 evolution과 psychology 두개의 태그를 독립적으로 달아준다. 하지만 합성어는 합쳐서 유지한다. WebDesign 은 합성어처럼 사용되므로 묶는다. (띄어쓰기도 하지 않는다.)

  4. adsense 광고에 관한 기사다. 여기에 google 태그를 달것인가? : adsense 태그 하나면 족하다. 그거면 google의 서브셋이고, 나중에 google 관련 정보를 찾고자 할때 추가로 찾아주면 된다. 즉 subset 에 해당되는 개념이 있다면, 너무 깊이 내려가지 않는 범위내에서 하위 개념이름을 사용한다.

테그 자체를 구조화하려는 시도가 있던가? 각종 검색엔진의 디렉토리 서비스와 비슷한 개념일텐데, 마치 GeneOntology처럼 혹은 PubMed의 MeSH term 처럼 개념의 구조를 미리 만들어 놓고, 각종 유의어들을 모두 그 안에 포함시킨다. 누군가 어떤 단어로 Tag를 걸면, 구조상의 그 개념과 연결시킨다. 그러면 나중에, 저 개념의 하위개념들을 모두 검색한다 등의 방법이 가능하다. 그 개념의 디렉토리를 만들어볼까... 그것은 아마도, DAG구조가 가장 어울릴 듯. 만들어보고 싶은 것가운데 하나. NewIdea. -- yong27 2006-08-01 1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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