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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킨스가 드디어 칼을 빼 들었다. 지금 막 주문한 책을 받고는 서문을 읽고, 두근거리는 마음에 이 페이지를 쓴다. 누군가는 해야했을 이야기였다. 그 이야기는 철저하게 합리적이고, 논리적이어야 하며, 권위적이어야 한다. 그는 자격이 있다. 그 서문의 문장 하나하나에서 통쾌함을 느낀다. 이 책을 덮는 그 순간까지 통쾌함이 이어질지, 아님 실망을 하게될지, 아님 심한 감동을 하게 될지 매우 궁금하다. -- ["yong27"] [[DateTime(2007-09-18T12:35:36Z)]] | 도킨스가 드디어 칼을 빼 들었다. 지금 막 주문한 책을 받고는 서문을 읽고, 두근거리는 마음에 이 페이지를 쓴다. 누군가는 해야했을 이야기였다. 그 이야기는 철저하게 합리적이고, 논리적이어야 하며, 권위적이어야 한다. 그는 자격이 있다. 그 서문의 문장 하나하나에서 통쾌함을 느낀다. 이 책을 덮는 그 순간까지 통쾌함이 이어질지, 아님 실망을 하게될지, 아님 심한 감동을 하게 될지 매우 궁금하다. 그 옛날 TheSelfishGene을 곱씹어 읽던 복학생시절의 설레임이 다시 다가온다. -- ["yong27"] [[DateTime(2007-09-18T12:35:36Z)]] |
RichardDawkins의 저서, 만들어진 신
도킨스가 드디어 칼을 빼 들었다. 지금 막 주문한 책을 받고는 서문을 읽고, 두근거리는 마음에 이 페이지를 쓴다. 누군가는 해야했을 이야기였다. 그 이야기는 철저하게 합리적이고, 논리적이어야 하며, 권위적이어야 한다. 그는 자격이 있다. 그 서문의 문장 하나하나에서 통쾌함을 느낀다. 이 책을 덮는 그 순간까지 통쾌함이 이어질지, 아님 실망을 하게될지, 아님 심한 감동을 하게 될지 매우 궁금하다. 그 옛날 TheSelfishGene을 곱씹어 읽던 복학생시절의 설레임이 다시 다가온다. -- ["yong27"] DateTime(2007-09-18T12:35:36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