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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bertoEco의 장편소설. 번역판 제목 장미의 이름. 이탈리아어 원본 제목 Il Nome Dellar Rosa
14세기 수도원에서 진행되는 추리이야기
기억에 남는 대사들
{{| 이 세상 만물은 책이며 그림이며 또 거울이거니 -- 알라누스 데 인술리스 in TheNameOfTheRose |}} 이 세상을 잘 관찰하면, 그 궁극을 알수 있다. 이 자연은 말그대로 책이며, 그림이며 거울인게다
쉬어가는기분으로 읽는 소설한편 --[yong27], 200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