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생각하고 주물럭거리면서 만들고 만져보고 다시생각하는 그런 사람들..

일련의 프로그래머들이 이에 속할것이라고 본다.

생각해서 뭔가를 해보고, 결과를 두고 다시 생각하고..

연역적인 방법을 사용하거나, 이것저것 실험을 하는 연구원들도 이부류에 속하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