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31

전에 [yong27]님께서는 Wiki가 인터넷과의 인터페이스라고.. 이야기 나누던 생각이 나다가, 오늘 문득 다시 생각해 보니, 저도 그런 생각이 많이 들 뿐더러 이제는 일종의 캐시메모리(CacheMemory)처럼 작용을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현재, 실제적인 작업에서도 종이로 쓰던것을 상당히 많이 대체 하였습니다. 메모는 주로 커피잔과 함께 좀더 생각을 많이 필요로 할때 많이 쓰이는거 같고, 컴터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Wiki가 많이 담당하네요.

요새는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이 될수 있을까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는데요, 나름대로 3S 규칙을 정해보았습니다.

• 3S : Simple , Small , Sound

마지막의 Sound 는 소리가 나야한다는것은 아니구요 결점이 없이 완성도가 높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미래의 일을 적어놓는 일에도 이 페이지를 활용하게 됩니다.

2005-10-25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카페가 여기 있네요. 담에 다방을 한다면 이런 형식이 될 듯합니다. 아무래도 약간 서둘러야 겠네요..

2005-10-24

BioPackagesNet 이란 곳이 있군요. 주로 리눅스용 Bio-program을 보유하고 있는데, 흠.. 유용해 보이는것들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2005-10-16

ZorbaTheGreek 을 읽음

2005-10-04

Long time no weblog! 한동안 위키에 넘무 뜸하게 들어 왔었군요. 종종 오긴 왔어도, 글을 올리거나 그리 활동적이지는 못했던거 같습니다. 흠..이제 부터라도 좀 활동적으로 살아야겠군요.

2005-10-03

[terra19]님과의 meeting. 원래는 김범진님께도 연락을 드렸었는데, 선약때문에 다른날을 기약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야기거리로 삼은것들이 다양했습니다. 주로 앞으로 무엇을 더 잼있게 할것인가와 bioinfo2005이후의 애기를 많이 했었습니다. 아.. 기억이 잘 나질 않습니다. OTL 차근 차근 이것저것 올려야 겠군요.

[../2005-09][../20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