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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ces Iscariot
- 오랜만에 깊은 잠을 잤다.
아직까지 정신이 멍하다. 기분이 참 묘하다. 오는 길에 보인 한강 위의 하늘은, 참 묘한 푸른 빛이었다. 햇살이 강의 한 가운데만을 비추고 있었다. 가끔 건강하다는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건강한 상태에서도 느낄때가 있다. 다시 열심히 살 수 있는 계기가 생길것 같다. 휴가 다녀와서 열심히 살아야지.
- 어떤때는 생각을 너무 안하고 사는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어떤때는 어떠한 결과에 대해 원인을 너무나도 명확히 확정짓고 나서 만족하는 때도 있다. '생각' 이라는 것은 나에게 반성을 불러일으키는 도구라고 생각해왔다. 그래서 생각없이 지내면 난 참으로 엉망이 되어버렸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나보다. 하지만, 어제 오늘 갑자기 내가 요즘 너무 생각에만 골몰해 있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것이 명확하게 설명될수 없는데도, 생각만으로 모든것을 명확하게 만드려고 하는 것은 욕심이 아닐까? '마음' 과 '생각' 의 미묘한 관계... 내가 두려워 하던 것은 '마음'의 정지 였지 않았을까? 그 둘을 혼동한게 아닌가 싶다. 요즘 안하던 독서도 하고, 참신한 만화도 읽고 하면서 현실에 적응을 잘 못하는 듯한 붕 뜬 느낌을 자주 느끼곤 한다. 물론 행복하다. 하지만, 현실과 어느정도 호흡을 맞추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완벽해 지려 하지 말자. 부지런함을 즐기고, 게으름을 즐기고, 일의 성취감을 즐기고, 공부의 성취감을 즐기자. 물의 부드러움을 즐기고, 태양의 뜨거움을 만끽하자. 커피의 달콤함, 홍차의 차가움. 난 이렇게도 행복할 것들이 많다.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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