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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7="Book Seminar" FOOTNOTE="소파전쟁-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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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27 ==
한주의 시작이자 한달의 마감인 즈음, 머리속에 복잡한 생각으로 가득. 머리속과 마음속을 텅 비워두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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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notes:
  1. 2006-2-10: 최고의 선물-여훈
  2. 2006-2-14: 돈 버는 심리, 돈 새는 심리-최인철
  3. 2006-2-24: 서른살 경제학-유병률
  4. 2006-2-27: 소파전쟁-박혜란


2006-02-27

한주의 시작이자 한달의 마감인 즈음, 머리속에 복잡한 생각으로 가득. 머리속과 마음속을 텅 비워두어야 겠다.


2006-02-23

요즘 MicroArray data mining을 하기위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review 저널을 읽고 있음. 위 저널은 microarray data에서 유용한 정보를 얻기위한 최근의 방법이 잘 설명되어있다. 단순히 한가지 gene의 변화를 추적하기위한 것이 아니라 systemic한 관점에서 data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통해 새로운 가설을 세우는 방식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내용.


2006-02-20

어제 sbs에서 진수테리펀경영공대특강이란 강연을 방영하였다. "펀(Fun)"경영이라는 아이디어로 미국사회에서 많은 화제를 불러일이킨 여성으로 굉장히 참신하면서도 일반인들이 지나치기 쉬운 문제를 잘 지적했던것 같다. 자신을 믿고, 남과 다른 점을 부각시키며, 남에게 베풀며 살라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그런데, 지난 토요일에 친구들과 만난 자리에서 친구들이 나에게 "너는 매사에 진지해서 여자들에게 인기가 없을 것 같다."라는 말을 했었다. 음... 이거 정말 큰일이군.


2006-02-15

어제 북세미나는 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교수님이 쓰신 "돈 버는 심리, 돈 새는 심리"라는 책에 관한 것이었는데, 몇가지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첫째는 생각의 frame이 바뀌면 똑 같은 내용에 관해서도 다른 결론을 내리게 된다는 것. 두번째는 행복에 관한 내용인데, 미국의 한 대학교학생 222명을 대상으로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상위 10%(22명)가 나머지 학생들과 다른 면을 조사해보니 혼자있는 시간이 적고, 22명중 21명이 이성친구가 있다는 것이었다. 마지막으로 가장 인상 깊은 내용은 내가 잘되어서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지금 행복해야 잘 되게 된다는 것이었는데, 나의 가치관이나 생각들을 다시 정리해 볼 좋은 기회였던것 같다. 그나저나 빨리 연애를 시작해야 하는 것인가?(더군다나 발랜타인데이에 이런 말을 듣다니....)

  • 좀 늦긴 했지만, 어서 서두르세요. 연애도 해야겠다는 관심과 집중이 있어야 되는것 같습니다. 저에게도 해당됨. ㅡ.ㅡ; -- ["yong27"] DateTime(2006-02-15T02:24:19Z)


2006-02-14

local server에 [BASE]의 설치와 정보 넣기 완료. 대략 서버에 리눅스설치 한것부터 8개월이란 시간이 걸렸다. 물론 중간에 다른일을 하느라 시간이 지체된 것도 있지만, 나의 경험부족이 한 몫을 했다. 이제는 실제적으로 data를 가지고 의미있는 정보를 뽑는 data mining을 해야한다. 다양한 생각과 브레인 스토밍을 통해서 무엇을 보고자 할 것인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2006-02-09

  • 그동안 여러가지로 시행착오를 겪었던 [BASE]에 MicroArray Data를 넣고, 정보를 기록하는 일이 마무리 되고 있다. 이번주에 완료가 되는대로 장단점에 관한 글을 올릴예정임.

  • [GOM]이 드디어 릴리즈 되었다. [yong27]님께서 너무 수고하셨고, 내가 별 도움을 드리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다. 앞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있는 방법을 생각해봐야 겠다.


2006-02-06


2006-02-03

한동안 계획한 일의 실패로 stress mode에 빠져 있었다. 생활리듬도 엉망이 되고.... 마음을 비우고 차분히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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