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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6="Busan work" 2006-03-06="Busan work" TO="2006-03-07"
2006-03-10="Aj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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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4="NG Web 2006" 2006-03-13="Minji"
2006-03-14="NG Web 2006"
2006-03-21="PP
sermi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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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01 ==
삼일절
== 2006-03-04 ==
노트북 알아보다. 바이오 TX16 이랑 후지쯔 P7120DCM10K 이랑 한참 보다가,,, 후지쯔것이 나은듯.

|| '''비고''' || '''바이오 VGN-TX16''' || '''후지쯔 P7120DCM10K''' ||
|| CPU || Pentium M, 1.1GHz || Celeron M, 1.0 GHz ||
|| LCD || 11.1인치 1366x768 || 10.6인치 1280x768 ||
|| 블루투스지원 || 안함 || 함 ||
|| 가격 || 190 만 || 170 만 ||

오홋, 그나저나 [Vmware] 의 게스트 OperatingSystem에서 클립보드 복사한것이 여기에도 붙여지는군.

----
오늘은 왠지 맞춤법얘기를 웬일로 해볼까요.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314224 왠지와 웬일]

심심풀이로, 여기 위키랑 블로그랑 검색해봤는데, 난 바르고 쓰고 있었슴. [indigoH]군이 틀리게 쓰고 있었네.

----
[wiki:Blog:188 생명의 기원과 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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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02 ==
해야할 일이 뒤에 줄을 섰는데, 갑자기 날아든 부고. 정신을 못차리겠군.

좀전에 막 다녀왔다. 정말로 얼토당토않게 죽음이란것이 찾아올수 있구나 란 생각이 들었다. 병철형하고도 얘기했지만, 매사에 행복을 느끼는것이 중요하다. 죽음 직전에 숨을 헐떡이는 고통을 상상해보라. 그 고통을 쪼개고 쪼개면 극복가능한 고통이 된다. 일종의 미분. 엄청나게 행복한 순간을 상상해보라. 그 순간을 쪼개고 쪼개면 나도 지금 느낄 수 있는 기쁨이 된다. 그걸 누리면 된다. 일종의 적분.

나랑 눈이 마주치는 누군가의 눈빛을 보고 기쁨과 환희를 느낄 수 있기를.

(<-)

[../2006-02]

[../2006-04]

(->)

2006 / March
Sunday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1- -2- -3- -4-
-5- -6- -7- -8- -9- -10- -11-
Busan work
Busan work
Ajss
-12- -13- -14- -15- -16- -17- -18-
Dental clinic
Minji
NG Web 2006
-19- -20- -21- -22- -23- -24- -25-
PP serminar
-26- -27- -28- -29- -30- -31-


2006-03-04

노트북 알아보다. 바이오 TX16 이랑 후지쯔 P7120DCM10K 이랑 한참 보다가,,, 후지쯔것이 나은듯.

비고

바이오 VGN-TX16

후지쯔 P7120DCM10K

CPU

Pentium M, 1.1GHz

Celeron M, 1.0 GHz

LCD

11.1인치 1366x768

10.6인치 1280x768

블루투스지원

안함

가격

190 만

170 만

오홋, 그나저나 [Vmware] 의 게스트 OperatingSystem에서 클립보드 복사한것이 여기에도 붙여지는군.


오늘은 왠지 맞춤법얘기를 웬일로 해볼까요.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314224 왠지와 웬일]

심심풀이로, 여기 위키랑 블로그랑 검색해봤는데, 난 바르고 쓰고 있었슴. [indigoH]군이 틀리게 쓰고 있었네.


[wiki:188 생명의 기원과 다양성]


2006-03-02

해야할 일이 뒤에 줄을 섰는데, 갑자기 날아든 부고. 정신을 못차리겠군.

좀전에 막 다녀왔다. 정말로 얼토당토않게 죽음이란것이 찾아올수 있구나 란 생각이 들었다. 병철형하고도 얘기했지만, 매사에 행복을 느끼는것이 중요하다. 죽음 직전에 숨을 헐떡이는 고통을 상상해보라. 그 고통을 쪼개고 쪼개면 극복가능한 고통이 된다. 일종의 미분. 엄청나게 행복한 순간을 상상해보라. 그 순간을 쪼개고 쪼개면 나도 지금 느낄 수 있는 기쁨이 된다. 그걸 누리면 된다. 일종의 적분.

나랑 눈이 마주치는 누군가의 눈빛을 보고 기쁨과 환희를 느낄 수 있기를.


(<-)

[../2006-02]

[../20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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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27/2006-03 (last edited 2011-09-16 19:57:59 by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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