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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g27의 생각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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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동호회 귀여운(?) 동생이 하나 있는데, 스물셋~ 집이 울집이랑 가까워서, 종종 태워다준다. 나야... 좀 더 친해지구싶구, 어떻게 잘해보고도 싶은 맘이 있지만, 거... 암튼, 잘 안된다. 어제저녁~ 얘기중에 서른 남자들만 있는곳이 어쩌고저쩌고 해서 싫다는 얘기가 나왔다. 그래서, 내가 원래 남자는 서른에 빛을 발하는거야. 젤 멋질시기인데 왜그래~ 그랬더니... 에이.. 그거야 스물일곱쯤 된 사람한테나 서른이 멋진거죠 전 스물셋이라고요~ 멋질리가 없죠. ㅡ.ㅡ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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