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도 안빼놓고 본 유일한 드라마... 못본게 있을때마다 500원씩내고 sbs홈페이지서 봐왔었다. 중반이후로 내용이 영... 첨엔 뭔가 대단한게 나올줄만 알았는데, 별거 아니였더라. 두리멍텅하게 얘기전개해놓고 나중보니 암것도 없는 썰렁함... 전반부엔 재영처럼 살아야지 했는데, 나중엔 재영 쟤도 순 가식떵어리아냐 하는 생각밖에 안든다. 오히려 그 한재석이 좀더 인간답지 않았나싶다. 그의 마음은 우리 모두의 맘속에 있는것이기도 하다.
여진아가씨는 날 숨막히게했고, 장삿꾼남장여자는 날 들뜨게 했고, 한재석좋아하는 여자는 날 두근거리게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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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대사
어깨를 펴라. 그런 자세로는 호흡이 제대로 되지 못한다. |
여기에도 대망얘기네.
--yong27, 2003-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