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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그리고 결혼이란 어떤것일까 늘 생각케 하는 드라마다. 오늘 마지막장면은 길억의 자살. 설마하니, 뛰어내리지는 않겠지 싶었는데, 뛰더라. (이쯤되면 작가도 막가자는 거지?) 그만큼 그의 슬픔이 컸음을 표현하는 것이리. 그의 뛰어내림을 이해할 수 있다. 만일 나 스스로가 자살이란 걸 생각한다면 오늘의 장면을 떠올릴 듯 싶다.

"임팩트"의 크기에 대한 생각을 잠시 했다. "뛰어내리지 않았다면", 하고 "뛰었지만 구조됨" 하고의 차이. 그 두 차이는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줄 것이다. 그건 시청자들에게도 마찬가지. 내 삶에도 마찬가지... 임팩트가 얼마나 커야 난 변화할수 있을까?

-- yong27 2008-01-13 23: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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