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육종학

가축등이 유용형질을 갖도록 품종을 개량하는 학문. Inbreeding을 적절히 수행하여, 유용 형질을 고정시키고, 이를 꾸준히 유지시키면서 (AABBccdd 수컷과 aabbCCDD 암컷의 유지), 적절히 Outbreeding 하여, 능력최대 F1을 만든다. (F1들끼리는 유용형질이 계속 남을 수 없다.)


종축 이라는 개념이 혼동스럽다. 좋은 품종의 한우는 어떤어떤어떤 유전자들을 갖추어야 한다고 할때, 그 한우를 만들기 위해서 각종 교배를 통해서, 해당 유전자들을 모두 갖게 되는것을 만들고자 하는 노력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렇게 만들어진 개체도 다음세대에서는 다시 흩어질 수 밖에 없다. 흩어뜨리기 싫다고, Inbreeding하는 것은 오히려 약한 품종을 만들 수 있다. (SeeAlso Heterosis) 그렇다면, 둘 사이의 절충인가?

지금 막, 박박사님과 얘기. Inbreeding은 열성을 걸러내는 효과, 품종의 특성을 고정시키는 효과를 갖는다. 검은돼지가 선호된다고 할때, 모든 2세가 검은돼지가 나와야지, 이것저것 나와서는 경제계획을 세울수가 없다는것. 따라서, 육종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과정.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개체들을 다 한쪽 방향으로 몰아가지는 않는다. 원종 이라는 것을 따로, 관리하여 (wildtype을 따로 보존하여) 유전적 다양상을 유지한다. 저 원종에 대한 유지는 육종에서 매우 중요한 일인데, 실제로 관심을 갖는 이들이 많지 않다는 얘기까지...

--yong27 2005-07-14 15:49:44

AnimalBreeding (last edited 2012-04-07 11:54:29 by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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