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33152 국내개봉명 혹성탈출.
1968년에 나왔던 영화 리메이크. 리메이크라고 하기보다는 소재의 재구성으로 조금은 다른 이야기.
인류의 Evolution과정이 떠올랐다. 유인원중의 한 종이였던 인류는 유사했던 종들을 제치고 진화에 성공했을거다. 마치 그때, 유사했던 또 하나의 종과의 전투과정이 생각나는건 왜일까...
그 ape들도 종교를 가지고 있더만, 인간에게 영혼이 있단말인가 하고 묻는 그네들의 질문은 현실의 종교를 무시하는듯한 느낌.
거시세계에서의 시간개념에 대해 잠시나마 생각할 수 있었다. 시간은 펼쳐진것. 과거/현재/미래는 의미가 없다. 중요한건 나자신이 날 알수있는 바로지금.
-- 비오는여름휴가중 2002-08-07 yong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