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저장역할의 DNA Genome과 기능역할의 Protein 이전에 두가지 기능을 다 수행하는 RNA가 있었을 것이라는 가설. RNA 의 촉매기능이 밝혀지면서 제기되었고, 따라서 RnaSecondaryStructurePrediction 연구도 활발하다.

Gilbert 1986; Gesteland & Atkins 1993;

It is sometimes argued that many modern structural and catalytic RNAs are molecular fossiles that have been handed down in evolutionary time from an exitint RNA world.


RNADNAProtein을 잇는 화합물이다. (See also CentralDogma) 이것은 주로 DNA속의 정보를 단백질로 해독하는 과정에 쓰인다. 그러나 이것이 작동하는 방법을 보면, 이것이 DNA와 단백질의 선구물질임을 의심하지 않게 된다. RNA가 그리스라면 DNA는 로마다.

RNA 역시 언어였다. RNA는 단백질이나 DNA보다 먼저 생겼다고 볼 만한 5개의 작은 실마리를 간직하고 있다. 오늘날에도 DNA의 구성물질은 RNA의 구성물질을 변형하여 만들어지며, 직접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없다. 즉, T라는 DNA 염기는 U라는 RNA의 염기로부터 만들어진다. 현존하는 많은 단백질은 RNA라는 작은 분자가 있어야만 작동할 수 있다. 더욱이 RNA는 DNA나 단백질과는 달리 다른 것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복제할 수 있다. 적절한 구성물질을 섞어 주기만 하면 RNA는 이것을 연결하여 메시지를 만들어 낸다. 세포 속을 들여다보면, RNA가 대부분의 근본적이고 기초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데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유전자로부터 만들어진, RNA로 된 메시지를 해독하는 것은 RNA를 가지는 효소이다. 메시지를 해독하는 것은 RNA를 가지는 리보솜이라는 기구이며, 유전자의 정보를 해독한 후 필요한 아미노산을 가지고 오는 것도 작은 RNA분자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RNA는 DNA와는 달리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분자를 자르고 붙이는 촉매 작용을 한다. 자기 자신을 자르고 붙여서 독자적인 RNA고리를 만들기도 하고 길게 할 수도 있다. 때로는 자기 자신에게 작용하여 긴 내용의 일부를 잘라내고 잘라진 끝을 다시 이을 수도 있다. 1980년대에 이르러 Thomas Cech와 Sidney Altman에 의해 밝혀진 RNA의 많은 특징은 생명의 기원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바꾸어 놓았다. 아마도 첫 유전자 'ur-gene'는 자기 주위의 화합물을 사용하여 복제할 수 있는 단어로서 복제자-촉매자의 복합체였을 것이다. RNA였을수도 있다. 생명의 기원을 재현하듯이, 시험관 내에서 촉매 작용을 하는 능력을 가진 RNA를 지속적으로 선별함으로써, RNA를 진화시킬 수도 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임의로 만들어진 이러한 RNA의 내용이 리보솜에 있는 1번 염색체 위의 5S 유전자와 매우 흡사하다는 것이다. 공룡이 생기기 이전 물고기, 벌레, 식물, 곰팡이, 미생물 등이 생기기도 그 이전에 RNAworld가 있었다. 이렇게 RNA를 가진 리보-생물체는 RNA가 단 몇 시간안에 분해되는 불안정한 물질이었기 때문에 실수를 거듭한 끝에 RNA의 약간 다른 형태인 DNA를 만들게 되었다. DNA에 유전정보를 저장하고 단백질을 기구로 사용하며 RNA를 그 둘 사이를 연결하는 도구로 사용하는 좀더 복잡한 생명체가 등장하게 되었다. 그 생명체의 이름은 Luca(the Last Universal Common Ancestor)이다.

얼마전 Genome이란 책을 읽고 그 곳에 언급된 RNAWorldRNAworld 에 올린겁니다....그 후에 이중나선님이 많이 덧붙여 주셨더군요....chihwa

RNAWorld (last edited 2013-03-07 13:21:56 by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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