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BN link]8946025093

8946025093

일본 면역학자 TomioTada 저서. ImmuneSystem의 새로운 이해. 부제: 자기(自己)란 무엇인가. SeeAlso 면역의의미론


SangeunChi형의 추천도서. 이제서야 읽기시작.

뇌와 ImmuneSystem, 어느쪽이 우위인가. 정신적인 자기(뇌)보다 우선하는건 신체적인 자기(면역계,thymus)이다. Thymus의 기능에 대한 연구가 얼마되지 않았다는사실이 놀랍다. 흉선의 복잡한 T-cell 교육훈련도 놀랍고...

지금까지 읽은부분과, WhyWeGetSick의 내용을 참고해보면, 장기이식에 있어서의 면역반응은 Evolution적으로 전혀 고려되지 않은 상황인것 같다. 장기이식은 개체의 번식성공도를 엄청높이므로, 당연히 선택되어야 하며, 면역반응은 없어야 하는것이겠지만서도, 장기이식이 자연선택될만큼의 시간적여유는 너무나 불충분하였다. 석기시대에 장기이식을 했을리가 없으므로. ImmuneSystem은 최초, 병원균등의 자기와 매우 다른것들을 인식하고자 출발했지만, 그것이 동종(種)의 장기까지 비자기로 인식하게끔 고도로 발전했고, 현재일부 불필요해보인다. (아직까지 읽은바로는...)

--yong27, 2004-01-02

역시나 노화에 대한 이야기. WhyWeGetSick의 모호한 진화적설명이 있었지만, 여기선 좀더 자세한 근접설명이 있다. 세포분열횟수도 문제가 아니고, 노화물질도 문제가 아니다. 면역계의 점차적인 자기인식능력의 혼란. 그 안에는 흉선의 위축이 관련되어 있다. 그러나 흉선역시 중간단계일지언정 해답은 아니다. 어린개체의 흉선을 늙은개체에게 이식하면 바로 위축되고, 늙은 개체의 흉선을 어린개체에게 이식하면, 왕성히 분열한다는 이 이야기는, 어딘가 아직 잘 모르는 신체어느부위에 생체시계가 작동하고 있으며, 젊은세대들을 위해서 생식시기가 끝난 개체에게 일부러, 노화의 메커니즘을 가동시키는것 같다. 과연 그 생체시계는 어디에 있는 어떤것일까... --yong27, 2004-01-06


면역이란, 유전자와는 또 다른 자기자신을 규정하는 실체임을 알았다. 뇌신경계와 마찬가지로, 환경에 따라 극적으로 변화하는 것으로써, Evolution적으로도 이러한 방향이 그 많은 질병과의 싸움들 속에서 번식성공도를 증가시켰겠군. 어려서 지나치도록 무균상태에 있으면 그럴수록 면역계는 약해진다. 알러지등의 오보역할도 많이 하게 된다. 다양한 환경에 노출될수록 강한 면역계를 갖추게 된다니, 건강해지는 방법 역시 다양성에 있다. --yong27, 200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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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anticsOfImmunity (last edited 2013-08-02 10:05:55 by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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