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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주와 멋진 상상력들로 가득했던 영화. 새턴의 띠를 봐서 더 좋았고, 미래보다 더 먼 미래의 기술차이와 과학의 발전이 언제고 계속되는 느낌을 받았다. 마지막대사, 엔터프라이즈호가 우주 곳곳을 돌며 새로운 생명체도 밝히고, 이 우주를 탐험하게 될 것이라는 얘기에 무한한 부러움을 느꼈다. 우리도 singularity의 시대를 거치고 나면 한단계 레벨업된 세상을 살게 될꺼야. 거대한 우주에 좀 더 다가가겠지?
말도 안될 것 같은 상상의 세계는 오히려 과학적 시각으로 보면 더 잘 이해되는 것 같다.
시간여행이야기는 스토리를 탄탄하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 물론 작가는 좀 더 복잡하겠지만. 다른 영화에서는 미래의 자신과 만나면 뭔가 문제가 있는 듯 그리지만, 사실 그럴 필요는 없지 않은가? 난 우리의 아버지가 아니라네
-- yong27 2009-05-22 00:03:20
딴지 하나. 엔터프라이즈호는 따로 순간이동같은 건 못하고, 광속여행만 했던 듯 하다. 하지만 광속밖에 못내서는 가장 가까울 듯한 행성까지 가는 데만 20년이 걸린다. 이래가지고 어떻게 우주 곳곳을 여행한다고... 그러고보니 세턴에서 지구까지 순간으로 오던데, 광속으로 오더라도 1시간이상 걸릴 거리. 과학동아 스타트렉 미스테리를 보면 광속이동은 아니고, 워프?
-- yong27 2009-05-24 15: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