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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주와 멋진 상상력들로 가득했던 영화. 새턴의 띠를 봐서 더 좋았고, 미래보다 더 먼 미래의 기술차이와 과학의 발전이 언제고 계속되는 느낌을 받았다. 마지막대사, 엔터프라이즈호가 우주 곳곳을 돌며 새로운 생명체도 밝히고, 이 우주를 탐험하게 될 것이라는 얘기에 무한한 부러움을 느꼈다. 우리도 singularity의 시대를 거치고 나면 한단계 레벨업된 세상을 살게 될꺼야. 거대한 우주에 좀 더 다가가겠지?

말도 안될 것 같은 상상의 세계는 오히려 과학적 시각으로 보면 더 잘 이해되는 것 같다.

-- ["yong27"] DateTime(2009-05-21T15:03:2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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