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커피에 넣어먹는 우유를 말합니다. 통상 약 70도 정도의 온도까지 데운후에 거품을 내서 만들어 냅니다. 우유가 들어간 커피는 카페라떼와 카푸치노가 있는데 거품이 적은것은 라떼로, 거품위주로만든것은 카푸치노라 합니다. 위에서 만드는 SteamedMilk 는 보통 기계로 만드는것입니다. 손으로 만들려면,
- 우선 우유를 후라이팬에 약한 불로 데웁니다.
- 우유가 거품을 제법 크게 만들기 시작하면, 우유단백질(카제인)이 응고되면서 막이 만들어지게 되는데, 이때 불을 끄고 데운 우유를 따로 담아냅니다.
- 기계로 만들어지는 거품은 우유단백질의 응고를 막고 작은 거품을 만들어내는데, 이를 손으로 모방하려면 .... 거품기로 해야합니다. 거품기를 우유에 넣고 계란풀듯하는게 아니라, 양손바닥으로 비벼서 마구 거품을 냅니다.
- 이렇게 약 몇분간 만족할만한 거품이 만들어지면, 준비된 에스프레소 샷에 첨가하여 맛있는 라떼나 카푸치노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나 손으로 만들어내는 우유거품의 느낌은 그냥 면도크림처럼 얹어지는 휩핑크림과는 비교를 불허하는 독특한 맛이 있습니다. 다들 한번씩 즐겨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