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커피에 넣어먹는 우유를 말합니다. 통상 약 70도 정도의 온도까지 데운후에 거품을 내서 만들어 냅니다. 우유가 들어간 커피는 카페라떼와 카푸치노가 있는데 거품이 적은것은 라떼로, 거품위주로만든것은 카푸치노라 합니다. 위에서 만드는 SteamedMilk 는 보통 기계로 만드는것입니다. 손으로 만들려면,

  1. 우선 우유를 후라이팬에 약한 불로 데웁니다.
  2. 우유가 거품을 제법 크게 만들기 시작하면, 우유단백질(카제인)이 응고되면서 막이 만들어지게 되는데, 이때 불을 끄고 데운 우유를 따로 담아냅니다.
  3. 기계로 만들어지는 거품은 우유단백질의 응고를 막고 작은 거품을 만들어내는데, 이를 손으로 모방하려면 .... 거품기로 해야합니다. 거품기를 우유에 넣고 계란풀듯하는게 아니라, 양손바닥으로 비벼서 마구 거품을 냅니다.
  4. 이렇게 약 몇분간 만족할만한 거품이 만들어지면, 준비된 에스프레소 샷에 첨가하여 맛있는 라떼나 카푸치노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나 손으로 만들어내는 우유거품의 느낌은 그냥 면도크림처럼 얹어지는 휩핑크림과는 비교를 불허하는 독특한 맛이 있습니다. 다들 한번씩 즐겨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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