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시 골웨이 - 1938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출생했다. 하버드대학을 나왔으며 대학 재학 시 테니스부 주장을 했다. 교직생활 중 안식년을 맞아 테니스 지도를 하는 과정에서 학습과 코칭의 새로운 방법을 발견했다. 1974년 지은 <테니스의 이너게임>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이때부터 이너게임 원리는 스포츠, 교육, 기업경영,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기 시작했다. 그 후 그는 <스키의 이너게임> <음악의 이너게임> <골프의 이너게임>등의 책을 썼다. AT&T, Apple, Coca-Cola, IBM 등의 대기업과 비영리기관을 대상으로 학습, 코칭, 성과관리를 지도해 왔으며, 이너게임 원리는 경영자 코칭, 조직혁신, 조직학습 분야 서비스를 제공하는 10개 이상의 컨설팅회사에서 활용되고 있다.
Chapter6의 "순응에서 기동성으로"라는 내용이 매우 감명 깊었다. -- terra19 2006-09-06 10:40:47
순응
- 순응(Conformity)은 개인이 내면의 열망을 잠재우고 외부세계의 모델을 받아들이는 것을 말한다. 순응은 매력이 있다. 그리고 순응은 보상을 한다. 타인과 같은 옷을 입고, 같은 행동을 하고, 같은 방식으로 생각하면 안전을 보장받는다. 집단에 잘 섞일 수 있도록 해준다. 표면적으로는 이러한 순응은 무해하다. 그러나 우리가 내면의 소리를 무시하고 외부의 소리에 순응하여 살게 되면 우리는 어떤 중요한 것을 잃을 수도 있다.
기동성
- 기동성. 이동하거나 이동되는 능력(The capability to move or be moved).
- 기동성은 이동하거나 적응하는 능력. 변화시키거나 변화되는 능력을 말한다. 이 능력은 또 자신의 목표를 만족스러운 방법으로 - 원하는 때에 좋은 느낌을 경험하며 - 달성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따라서 기동성은 변화만이 아니라 자신의 진보와 변화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며, 자신의 진보를 완성하는 것이다.
- 이러한 행동을 하면 인지력이 높아지고 필요에 따라 예리하게 자신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강화된다. 변화 속에서 다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은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기도 한다.
- 변화는 균형적으로 일어날 때, 즉 관련된 여러 요소들의 변화가 동기화되고 변화의 수준이 같을 때 가치가 있다. 기동성은 이동할 수 있는 능력으로 이동의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은 만들어진 변화가 성공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을 보증하지 않는다. 그래서 기동성과 방향은 함께 있어야 한다. 어느 한쪽이 결여되면 양쪽 모두 쓸모가 없게 된다. 방향성이 없으면 성공적인 변화도 없다.
기동성의 5요소
- 나의 기동성을 인정하자(누구나 기동성을 갖추고 있다).
- 내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 명확하게 그림으로 그리자.
- 내가 변화하는 방법으로 적극적으로 변화 시키자.
- 나의 목적을 분명히 하자.
- 방향성이 있는 행동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