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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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회식대신 영화관람. 햄버거싸들고, 영화관가는것도 괜찮다. 저녁때 시간이 좀 남았더라면, 영화끝나고 차한잔하면서 영화평하는것도 유익한 시간이 될듯.

트로이, 스파르타, 아킬레스건... 의미는 대강 알아도, 상세한 스토리는 몰랐던터라, 전개되는 사건하나하나가 매우 흥미로왔고, 난 시간가는줄 모르고, 아~~ 하면서... 아마, 스토리들(<일리아드>)을 미리 알고있었더라면 이렇게 재밌진 않았을꺼야.

수천년전의 인간들도 Meme의 퍼뜨림이 더 중요함을 알고 있다는것이 새롭게 다가왔다. 평범하게 사는건, 3,4세대후면 잊혀지지만(Gene이 희석되지만), Meme을 남기는건 인류가 남아있는한 영원하다. 그리스신화를 잘 모르는 나 역시 아킬레스, 트로이목마는 기억하고 있지 않았던가. 윗 사진의 헥토르 역시, 장렬히 죽지않았다면, 그는 기억되지 못했을껄...

비밀을 하나 얘기해주지. 사실은 말야, 신은 인간을 질투해.

한번의 생을 살기에, 매번 순간순간이 마지막이기에, 인간은 더욱 아름답단다.

--yong27, 200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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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y (last edited 2012-05-23 01:12:22 by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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