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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ces Iscariot
끝이없는 우물 바닥에 앉아있는 느낌이다. 보이는 것은 손바닥만한 하늘. 그리고 밤마다 보이는 매우 밝은 별..
실패의 이유를 알고도 계속해서 실패할 수 밖에 없는 현실.
내가 아무리 버둥대도 어쩌지 못하는 일들이 이 세상엔 이다지도 많다.
하지만, 젊음만큼의 절망은 나에겐 마치 빗물과 태양빛 처럼 내 마음이 자라나는데 좋은 자양분이 되리라 믿기에
오늘도 최선을 다하리라 다짐해본다.
오늘 아침 수영을 마치고 들은 노래에, 마치 내게 속삭이는 듯한 가사가 들려 잠시 가슴이 떨렸다.
내안의 폐허에 닿아 - 체리 필터
그대로 여기 있었을 뿐
단 한치도 나아가지 못했던가
끝내 황폐한 내 맘속을
숨겨온 것뿐인가
그냥 거기에 머물렀고
언제 다시금 불안한 일탈을 꿈 꿀런지 나의 깊은 절망
많은 날들을 희망에 기대 여기저길 서성였고
그 젊음 만큼 절망을 배워 그 발걸음 멈춰 세웠네
*내 안의 폐허에 닿아 차갑게가득 어둠이 드리운 내 맘을 펼 쳐보았네
살아온 날들이 흘러 회색 빛 가득 눈물이 드리운 내 맘이 부딪혀 깨어지는 소릴 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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