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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9-11 ==
 * [http://openlook.org/blog/1118 마음 속에서 알을 키우자.] -- [Perky]'s blog
  : 나의 마음 속에 알은 몇개나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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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1


2006-09-10

유용한 정보의 링크

내가 본 장면은 처음으로 백일휴가를 나와서, 다른 사람들처럼 가장 먹고싶었던 햄버거를 나오자마자 두개나 사먹고 기차를 타고 서울에 있는 부인집(친정집)으로 가서, 장모, 장인어른께 인사를 하고 공부를 위해 미국에 가 있는 아내가 보내온 비디오를 보고 눈물짓는 장면들이었다. 그때 당시의 생각은 군대에서 별로 좋은 기억이 없고, 우리나라의 사회상이 모두 군대문화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나로서는 "고생만 하다가, 오히려 우리나라의 안좋은 면을 보게되는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런데, 여성동아의 기사를 통해서 우리나라에서는 불가능이라고 생각되는 실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미국의 대학에 합격시켰다는 사실을 보고, 그의 아버지에게 직접 찾아가서 절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한 아버지의 좋은 생각이 아들의 행동에 변화를 주었고, 그 사건으로 인해서 14명이나 되는 학생들이 자신은 불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게 된 계기를 만들어 주게 되었으며, 예상컨데 그 열네명의 제자들은 사회에 나와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몸소 자신이 받은 선생님의 사랑을 남들에게 전파할 것이며 여러가지 다양한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에 서슴치 않고 도전할 것이라 생각한다. 나와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의 블로그를 구독하고 있는데, 그런 사람들을 통해서 서로의 생각들을 공유하게 되며 또 다른 좋은 사람들을 알게 되는 것 같다. 이런 사실들로 인해서 오늘 하루는 무척 감동적인 하루다.


2006-09-09


2006-09-07

  • [http://webdizen.new21.net/blog/2160 대부호의 비밀이 꽉차있는 과자] -- Webdizen

    •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http://chaekit.com/wany/1451 조선닷컴의 인터뷰를 거절했습니다.] -- 무명가수의 다이어리

    • : 손해를 보더라도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것은 중요하다.

어제 저녁에 술 먹으면서 쑈킹한 이야기(I was shocked!!!)를 듣고, 그동안 간만에 먹지 않았던 술을 다 먹고 뻗었다. 그래서, 오늘은 자체적으로 휴가 입니다. :\


2006-09-06


2006-09-05


2006-09-04

  • [http://altlang.org/fest/%EB%8C%80%EC%95%88%EC%96%B8%EC%96%B4%EC%B6%95%EC%A0%9C2006/%ED%9B%84%EA%B8%B0 AltLang2006 후기] : 대안언어축제의 여파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곳.

    • 내가 느낀 것을 적자면, 색다른 언어와 새로운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서 나 자신에게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어떻게 살것인가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한동안 곰곰히 생각해 볼 내용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항상 내가 있는 곳에서 머물러 있으려 노력해야겠다.
  • 윈도우XP에서 안전모드에서 시스템복구하는 방법

1. 바탕화면이 실행되는 경우 : 시작 -> 실행 -> msconfig -> 시스템구성유틸리티 -> 시스템복원기능버튼

2. 전혀 실행이 안되는 경우 : Ctrl+Alt+del 동시클릭 -> 작업관리자 -> 파일 -> 새작업실행 -> %systemroot%\system32\restore\rstrui.exe를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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