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29

MoinMoin maillist에서 CalendarMacro [http://sourceforge.net/mailarchive/forum.php?thread_id=9334563&forum_id=623 발견]. 특히나 월별 WebLog쓸때 유용하게 보여짐. 세팅완료.

2005-12-28

[LOVE] 노래 좋다. 외워야지 ㅡ.ㅡ;

• 403 Forbidden error 떠요.. 안받아져요.. 우어~ --windist

  • 그게 말이지... 나도 아직 왜 그 에러인지 파악중... 왜 그럴까.

  내가 줄게.. 근데 이 노래가 windist의 취향은 아닌데..개인적으로는 windist가 이런 취향으로 바뀌었으면 해.. --ghost

  • 깨졌었던 링크를 고쳤다. 다운로드가능
  으흐 다 외웠다. 누구한테 불러줄까...

AjssOrKr을 살렸다. BioHackersNet서버에 버추얼호스트로 물렸다. [Domain]등록비는 내가 직접 부담. 에고... 받을 수 있을까.

2005-12-26

일주일 남았다. 올해가 가기전에 체크/실험 해봐야할것들은?

1. OK 캐쉬백 등의 각종 적립된 포인트들이 올해가 지나면 사라진다는 이야기가 있슴. 확인해볼것

2005-12-25

[http://bbs.kldp.org/viewtopic.php?t=36653#145843 SI업체는 사기꾼?] 그리고, 나의 포스팅 [http://biohackers.net/blog/index.php?pl=177 과장과 사기의 사이에서].

Merry Christmas!

But, I can not read bold. This FireFox in my [Linux] does not show the bold. It is very sad, sad christmas. For the christmas, I'm listening the music [http://www.djbc.net/christmas/ Santastic] that was in [http://tokigun.net/blog/entry.php?blogid=35 Tokigun's blog].

2005-12-21

RenaissanceClub HgpAndComputer 세미나 하는날. 추가자료 준비 요망, ThreeFs 도 생각해보기.

이날의 이야기들 RenaissanceClub20051221 , 그리고, 느낀점 몇가지

1. 문제를 문제시하면 그게 문제가 된다.
2. 프로그래밍 언어를 하면 할수록 브레인 파워업
3. 자기제품에 대한 철학
4. 멘터가 없다?
5.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다 보면, 그게 그거였다고 느껴지는 경험들이 있다.

2005-12-19

황교수 2004 논문에도 [http://gene.postech.ac.kr/bbs/view.php?id=job&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315 사진조작의혹]. 실제 조작인지의 진위여부는 더 두고봐야겠지만, 이런 것들을 밝혀내는 곳이 DcInside라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ScienceMagazine, [Nature]들로 대표되는 과학계의 권위가 흔들 흔들.

2005-12-18

면접볼때 참고하면 좋은 [http://www.joelonsoftware.com/articles/fog0000000073.html 글]

오고있어... 다가오고있어... 으... ㅡ.ㅡ;

Color(yellow:크리스마스 1주일 앞으로.)

2005-12-17

오랜만의 한가한 주말. 그동안 못했던 서버점검 등등 하는중. UbuntuLinux breezy로 올라온 뒤 안되는것들

1. FireFox에서 bold를 볼 수 없다. 언제까지 이 밍밍한 웹페이지들을 봐야하는걸까.

2. [http://biohackers.net/blog/ Experiment never fail] [Blog]가 동작하지 않는다. 이전 MySql DB file들을 옮겨다 놨는데 안되는 이유는? <복구완료> SeeAlso [http://biohackers.net/blog/index.php?pl=176 블로그 복구]

어쨌건 이번 설정으로 OS와 개인적인것들을 완전히 분리하는것이 목표. 다음부터는 OS를 바꾸는데 얼마 시간들지 않도록.

2005-12-15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298971 무엇이 황교수를 백기들게 했을까]

PD수첩은 이미 오래전에 다 알고 있던듯. 6월초에 제보를 받았고, 이미 10월에 체세포복제 줄기세포 2번이 수정란 줄기세포 4번과 같음을 알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줄타기를 해온듯. 최종 승부수도 아직 많아 남아있더만. 적어도 일부라도 진실이 있었다면, 여기까지 오지는 않았을듯.

technician과 scientist의 차이점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본다. 젓가락질을 잘하고 실험 테크닉에 익숙한것은 technician이요, 관련 모델을 그리고, 예측하며 이론적인 기반을 만드는 것은 scientist이다. 황교수 과학자 영웅만들기에 동참할 수 없었던 이유는 그의 성과가 단지 technician측면만 부각되었기 때문이다. 지금 이순간 그 한계가 여실히 드러나는 듯 하다.

• [ghost] 왈... 황 교수 살리자는 소리도 있던데.. 뭘 살리자는 거지? 절에 들어가서 수양 좀 더 하라고나 해야지.. 실험 결과 욕심 안 나는 과학자가 어딨겠냐마는.. 그 욕심은 시간과 노력으로 채워야지..

  • 살리고 말고를 떠나, 과학자로서 진실치 못했다는 오명으로 인해, 재기하기 힘들어 보인다. 물론, 많은이들이 관련분야를 더 연구하기를 바라겠지만서도...

[http://mirror.pe.kr/main.php 환상문학웹진]

2005-12-14

오후 6시경 또 서버다운. 이유 불투명... breezy 업그레이드 진행중.

breezy 업그레이드 중 또 다운... dist-upgrade 중이라서 그런지 runlevel 6로 아예 부팅이 안됨. 어쩔 수 없이 Linux를 다시 설치했다. 이번 재 설치의 핵심은 OS와 개인데이터, 프로그램, 설정 들을 분리하는것. OS재설치로 인해 몇몇 부분이 동작하지 않을 수 있다. 현재 세팅중...

2005-12-13

오늘 오후, 또 다시 알수 없는 이유로 서버가 죽었었다. 뭐가 문제였을까... 로그를 뒤져봐도 이유를 모르겠다. 어딘가에서 메모리를 통채로 잡고 있는 듯 한데, 어디를 어떻게 고쳐야 하는거지? 누구 조언좀...

대전출장을 다녀왔는데 어휴... 자칫하면, 서버뿐아니라, 나도 ㅡ.ㅡ; 추운날 눈도오고 길도 미끄러운 가운데 가장 큰 문제점은 워셔액. 겨울에는 동절기용 워셔액을 써야한다는 사실. 그걸 모르고서는 얼어버린 워셔액때문에 엄청나게 긴장했었다.

• 앗 대전에 오셨었군요. 그래도 서울보다 대전이 더 따뜻하지 않나요? -- ["neosphere"] DateTime(2005-12-13T14:11:08Z)

  • 바쁜 일정때문에 연락은 못했슴. 거기나 서울이나 다 추워~

  조심하셔요. 제 생각엔 오빠는 차를 가지고 다니면 안 될 것 같아요. 음주 운전을 하시질 않나..겨울 다 지나고 운전하시던가.. -[ghost]

  • 조심조심!

2005-12-10

Seminar:무서운질문 <-- 나에게도, 종종 해야할듯.

[http://deulpul.egloos.com/1200030 우리가 바라는 것은 이런것인가]

정말로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PD수첩 망하기를 바랬다. 정말 이런걸 원했단 말인가?

[BioHackers/2005-12-10] 모임으로 코드페스트에 참가하는 날

2005-12-04

[http://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30051203134533 과학계 PD수첩만 바라보고 있을것인가?]

데이터의 진실성은 과학활동의 기본으로 간주하자는것.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의 과학계는 무슨 힘이 있을까. 정치적관여를 할 수록 과학의 본질과 멀어지고, 정치와 멀어질수록 이런 상황에서의 힘은 없을 수 밖에 없다. BenjaminFranklin은 과학도 정치도 잘했다던데...

2005-12-03

BioCom에서 HgpAndComputer 세미나 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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