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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25 == 토요일 아침부터 삽질중... FireFox 1.5 및 [Flash]가 쓰고 싶어서 과감하게 업그레이드에 도전했다. 그러나, 생각처럼 쉽게 되지않더만. 처음에 그냥 압축 풀고 실행했더니, 잘 돌던 녀석까지도 안돌아감... Ubuntu:FirefoxAMD64FlashJava 의 문서대로 일단 돌아가는 32비트용 FF를 볼 수 있었으나, 볼드가 안되고, 한글입력이 안된다. 으휴~ 괜히 건드렸나ㅡ.ㅡ; 이글은 VimEditor에서 복사붙혀넣는중... 계속 붙들고 있다가 거의 포기... [KLDP]에 [http://kldp.org/node/68782 질문]하다. 아직까지 FF에서 한글입력을 못하고 있다. 일종의 MeritCameFromDemerit이라고 여기고 그냥 쓰고 있다. 어떤것이냐면, ;) 1. 웬만한 코멘트 등은 그냥 영어로 쓴다. 영어실력이 늘 수 있다. 1. VimEditor로 글 쓴 후 복사해야한다. VimEditor실력이 늘 수 있다. ---- == 2006-03-24 == HumanGenome 11번 [Chromosome]의 한국인(박홍석 박사, [todaewon]님) 참여 분석 논문, HumanChromosome11DnaSequenceAnalysis이 [Nature]에 실리다. ---- == 2006-03-23 == 나는 [여자친구가없는이유]가 무엇일까? ;) ---- == 2006-03-22 == [Django]를 실험해 볼 만한 프로젝트를 구상중. [Blog]를 떠올렸다가, MyImageGallery같은 웹 사진앨범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고, 추가적인 아이디어 수집을 위해 [Flickr]에 가입해보았다. flickr 서비스는 매우 괜찮더라. 월 20Mbyte의 한계용량때문에라도 더 만들고 싶은 욕구가 불끈~ 월 2000원정도야 뭐, 하면서 가입하고 싶어지는데... 만일 가입하고 쓰다보면, 갤러리 프로그램은 못만들 것 같다. MoinMoin 새버전을 쓰고 난 뒤의 YongEiBoard처럼. ---- == 2006-03-19 == 졌다. 팽팽하던 균형에 구멍하나가 뚫리면서 우루루 무너지다. 정말이지 한순간에 무너지더만. 대단한 집중력의 일본팀 플레이. ---- 조용한 폭풍전야. 어쩌다 이런 상황에 도달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서도. 내일의 경기는 피말리는 혈전이 될것같다. 한국팀 일본팀 두팀 모두 정말로 물러설수 없는 한판. 누가 이기건 상관없이 멋진 경기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 2006-03-18 == 노트북모델 잠정적 결정. [http://board2.nbinside.com/zb40/zboard.php?id=notebook&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131 후지쯔 라이프북 P7120 SCM12R]. 쫌 비싸긴하지만. 이거 생각하면 [wiki:Blog:191 근래의 우울함]이 좀 사라지는 듯한 느낌 ㅡ.ㅡ; ---- == 2006-03-11 == 토요일아침은 집에서 [대장금] 보는날. 이래서 대장금대장금 그랬군 하며 재밌게 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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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알아보다. 바이오 TX 랑 후지쯔 P7120DCM10K 랑 한참 보다가, 후지쯔것이 나은듯. | 노트북 알아보다. 바이오 TX16 이랑 후지쯔 P7120DCM10K 이랑 한참 보다가,,, 후지쯔것이 나은듯. || '''비고''' || '''바이오 VGN-TX16''' || '''후지쯔 P7120DCM10K''' || || CPU || Pentium M, 1.1GHz || Celeron M, 1.0 GHz || || LCD || 11.1인치 1366x768 || 10.6인치 1280x768 || || 블루투스지원 || 안함 || 함 || || 가격 || 190 만 || 170 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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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al clin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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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5
토요일 아침부터 삽질중... FireFox 1.5 및 [Flash]가 쓰고 싶어서 과감하게 업그레이드에 도전했다. 그러나, 생각처럼 쉽게 되지않더만. 처음에 그냥 압축 풀고 실행했더니, 잘 돌던 녀석까지도 안돌아감... FirefoxAMD64FlashJava 의 문서대로 일단 돌아가는 32비트용 FF를 볼 수 있었으나, 볼드가 안되고, 한글입력이 안된다. 으휴~ 괜히 건드렸나ㅡ.ㅡ; 이글은 VimEditor에서 복사붙혀넣는중...
계속 붙들고 있다가 거의 포기... [KLDP]에 [http://kldp.org/node/68782 질문]하다.
아직까지 FF에서 한글입력을 못하고 있다. 일종의 MeritCameFromDemerit이라고 여기고 그냥 쓰고 있다. 어떤것이냐면,
2006-03-24
HumanGenome 11번 [Chromosome]의 한국인(박홍석 박사, [todaewon]님) 참여 분석 논문, HumanChromosome11DnaSequenceAnalysis이 [Nature]에 실리다.
2006-03-23
나는 [여자친구가없는이유]가 무엇일까?
2006-03-22
[Django]를 실험해 볼 만한 프로젝트를 구상중. [Blog]를 떠올렸다가, MyImageGallery같은 웹 사진앨범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고, 추가적인 아이디어 수집을 위해 [Flickr]에 가입해보았다. flickr 서비스는 매우 괜찮더라. 월 20Mbyte의 한계용량때문에라도 더 만들고 싶은 욕구가 불끈~
월 2000원정도야 뭐, 하면서 가입하고 싶어지는데... 만일 가입하고 쓰다보면, 갤러리 프로그램은 못만들 것 같다. MoinMoin 새버전을 쓰고 난 뒤의 YongEiBoard처럼.
2006-03-19
졌다. 팽팽하던 균형에 구멍하나가 뚫리면서 우루루 무너지다. 정말이지 한순간에 무너지더만. 대단한 집중력의 일본팀 플레이.
조용한 폭풍전야.
어쩌다 이런 상황에 도달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서도. 내일의 경기는 피말리는 혈전이 될것같다. 한국팀 일본팀 두팀 모두 정말로 물러설수 없는 한판. 누가 이기건 상관없이 멋진 경기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2006-03-18
노트북모델 잠정적 결정. [http://board2.nbinside.com/zb40/zboard.php?id=notebook&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131 후지쯔 라이프북 P7120 SCM12R]. 쫌 비싸긴하지만. 이거 생각하면 [wiki:191 근래의 우울함]이 좀 사라지는 듯한 느낌 ㅡ.ㅡ;
2006-03-11
토요일아침은 집에서 [대장금] 보는날. 이래서 대장금대장금 그랬군 하며 재밌게 보고 있다.
2006-03-04
노트북 알아보다. 바이오 TX16 이랑 후지쯔 P7120DCM10K 이랑 한참 보다가,,, 후지쯔것이 나은듯.
비고 |
바이오 VGN-TX16 |
후지쯔 P7120DCM10K |
CPU |
Pentium M, 1.1GHz |
Celeron M, 1.0 GHz |
LCD |
11.1인치 1366x768 |
10.6인치 1280x768 |
블루투스지원 |
안함 |
함 |
가격 |
190 만 |
170 만 |
오홋, 그나저나 [Vmware] 의 게스트 OperatingSystem에서 클립보드 복사한것이 여기에도 붙여지는군.
오늘은 왠지 맞춤법얘기를 웬일로 해볼까요.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314224 왠지와 웬일]
심심풀이로, 여기 위키랑 블로그랑 검색해봤는데, 난 바르고 쓰고 있었슴. [indigoH]군이 틀리게 쓰고 있었네.
[wiki:188 생명의 기원과 다양성]
2006-03-02
해야할 일이 뒤에 줄을 섰는데, 갑자기 날아든 부고. 정신을 못차리겠군.
좀전에 막 다녀왔다. 정말로 얼토당토않게 죽음이란것이 찾아올수 있구나 란 생각이 들었다. 병철형하고도 얘기했지만, 매사에 행복을 느끼는것이 중요하다. 죽음 직전에 숨을 헐떡이는 고통을 상상해보라. 그 고통을 쪼개고 쪼개면 극복가능한 고통이 된다. 일종의 미분. 엄청나게 행복한 순간을 상상해보라. 그 순간을 쪼개고 쪼개면 나도 지금 느낄 수 있는 기쁨이 된다. 그걸 누리면 된다. 일종의 적분.
나랑 눈이 마주치는 누군가의 눈빛을 보고 기쁨과 환희를 느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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