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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l.co.kr/data/thinking/seongcheolseunimjooryesa.html 성철스님 주례사]. 결혼을 앞두고 있다면 꼭 다시 한번 보고 싶은 글. [[http://www.dal.co.kr/data/thinking/seongcheolseunimjooryesa.html|성철스님 주례사]]. 결혼을 앞두고 있다면 꼭 다시 한번 보고 싶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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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지정된 아래아 한글 파일을 보니, 옛날에 읽은 이야기 [http://kldp.org/node/9198 3년간의 암호풀이]가 생각나서 또 읽어봤다. 다시 읽어도 재밌네. 죽어서도 누군가를 위해서 무언가 할 수 있다는 거... 암호지정된 아래아 한글 파일을 보니, 옛날에 읽은 이야기 [[http://kldp.org/node/9198|3년간의 암호풀이]]가 생각나서 또 읽어봤다. 다시 읽어도 재밌네. 죽어서도 누군가를 위해서 무언가 할 수 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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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필 받고 있는 노래 [http://nowdac.tistory.com/tag/%ED%81%90%ED%8B%B0%ED%95%98%EB%8B%88%20%EB%AE%A4%EC%A7%81%EB%B9%84%EB%94%94%EC%98%A4 큐티하니], 가사가 왜이리 섹시할까. 코다쿠미는 더 섹시한듯. 아~ 요즘 필 받고 있는 노래 [[http://nowdac.tistory.com/tag/%ED%81%90%ED%8B%B0%ED%95%98%EB%8B%88%20%EB%AE%A4%EC%A7%81%EB%B9%84%EB%94%94%EC%98%A4|큐티하니]], 가사가 왜이리 섹시할까. 코다쿠미는 더 섹시한듯.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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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www.spaghettia.com/popup/061002_10th/10th_naver.htm 스파게티아]
 * [http://tonyromas.co.kr/popup/061002_35th/35th_naver.htm 토니로마스]
 * [[http://www.spaghettia.com/popup/061002_10th/10th_naver.htm|스파게티아]]
 * [[http://tonyromas.co.kr/popup/061002_35th/35th_naver.htm|토니로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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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grong.thisisgame.com/bbs/view.php?id=rare&no=13164 Kill the dog next door], 근데 왜 가사 안보고 노래만 들으면 잘 모를까 ㅡ.ㅡ; [[http://rgrong.thisisgame.com/bbs/view.php?id=rare&no=13164|Kill the dog next door]], 근데 왜 가사 안보고 노래만 들으면 잘 모를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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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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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5

성철스님 주례사. 결혼을 앞두고 있다면 꼭 다시 한번 보고 싶은 글.


2006-10-23

암호지정된 아래아 한글 파일을 보니, 옛날에 읽은 이야기 3년간의 암호풀이가 생각나서 또 읽어봤다. 다시 읽어도 재밌네. 죽어서도 누군가를 위해서 무언가 할 수 있다는 거...


지구온난화때문이다 어쩌다 하면서, 더운 가을이 계속되더니만, 어제내린 비 한방에 갑작스레 온도가 떨어졌다. 날씨탓인지 남은 올한해 두달이 더욱 짧게만 느껴진다.


2006-10-21

동생결혼식을 도와주는 솔로인 형의 느낌이 심상치 않더만. 저녁때 친구랑 술한잔하다가... 하다가... iPod가 없어졌다. 이런~


2006-10-19

스팸메일가운데 보면, 약간 잔머리 굴린 메일들이 있는데, 바로, 날짜를 과거 특정 시점으로 해서 보내진 것들. 이것들은 최근 받고 읽지 않은 것에 표시되기 때문에 어떻게든 그 페이지로 찾아들어가서, 지워줘야한다. 스팸입장에서는 자신이 읽혀질 가능성이 많아지기 때문에 더 좋은거겠지만.


2006-10-18

요즘 필 받고 있는 노래 큐티하니, 가사가 왜이리 섹시할까. 코다쿠미는 더 섹시한듯. 아~


2006-10-12

쿠폰들


2006-10-11

Free hugs


2006-10-10

Kill the dog next door, 근데 왜 가사 안보고 노래만 들으면 잘 모를까 ㅡ.ㅡ;


2006-10-09

이번 추석연휴는 나태함의 극치를 달렸다. 어렸을때 개학을 앞두고 걱정많았던 그 느낌이 그대로~ 이번연휴도 나름대로 해야할 일들이 꽤 많았는데, 그냥 놀았다. 가끔은 이렇게 아무생각없이 쉴 때도 있는거야 하며 위안중. 대신 연휴가 끝난 지금, 일할때는 제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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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27/2006-10 (last edited 2011-09-16 19:29:56 by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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