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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8
이래저래 우울한 늦여름이다. 기분전환을 하고 싶은데 도와주지를 않는군.
2013-08-27
병관선배가 우리 회사에 왔다. 커피한잔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들을 나누다. 내가 육종분야에 포커스를 잡고 있다는 얘기에 매우 긍정적인 코맨트를 받았다. 이 형을 봐서도 그렇고, 내 나이 사십대에 뭔가 꼭 이뤄내야 겠다고 다짐해본다.
세상엔 두종류의 직장인(대학원생, 프로그래머)들이 있다.
- 생계형 프로그래머
- 진격의 프로그래머
생계형 직장인은 그냥 먹고 사는데에만 관심이... 진격의 직장인은 매번 의미있는 무언가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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