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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g27의 생각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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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전글에서 그누군가에 대한 얘기는 실수한듯싶다... 내가 함부로 그의 성격을 논하고 어설픈 해석을 내린듯 싶다. 나 자신이 아닌 다른이의 정신세계를 내맘대로 해석해서야.... 윗글은, MBTI성격테스트의 분류별 해석을 내린 글이다. 가장, 극명하게 성격구분을 보여주는 예라고 생각된다. N에 대한 얘기... 나야 말로, 삶의 의미와 존재이유에 대한 무진장한 고민에 있다. I와 결합함으로써 그 관심은 내 안으로 향하고 T와 결합함으로써 객관적사실, 논리적근거로 향한다... 그러다보니, 이기적유전자, 사회생물학에 관한 관심이 가는가보다 어쨌건, 나의 기존의 가치관은 변화의 시점에 와있다. 이젠, 철저히 감성, 철학, 사랑을 수용할때다... 나는 나름대로의 틀을 만들고 그안에 날 가둔다... 참 많은 시간동안.... 그러다, 아주가끔씩 그 안의 틀이 뭉게지고 새로운... 보다 큰 틀이 형성되고.. 곧 나는 다시 갇힌다. 그리 나쁜현상이라고 생각되진 않지만 부디 그 횟수가 잦길 바라고 그 틀이 보다 크고 멋진모습이길 바란다. 성격유형에 관한 글을 읽어보면, INTP에서의 열등기능... (나에겐 S, F) 그것은 융의 무의식으로 표출되고 동양사상에서는 이 열등기능을 극복하는것을 인격완성의 목표라고 한다. 수도하는마음으로 나자신, 이세상을 사랑하며 이 인생을 살아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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