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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g27의 생각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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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전 아버지회갑에 이어... 어제 7월 17일은 우리 어머니 회갑이셨다. 어쩌다들 결혼 늦게하셔가지구, 장남이 아직 장가도 안간채로 회갑을 맞으시는군여 같은날, 피쌰이동호회 어느분의 부친상을 보니, 더더욱,,,, 오랫동안 사셔야함은 물론이구, 내 더욱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가슴깊이 와닿습니다. 첨엔 친지분들과 식사만 같이하기로 했다가, 거의 회갑연수준이 되버리고, 준비도 별로없는가운데, 어색하게만 이날 하루를 끌려온 장남으로서 면목이 없네요 게다가,,, 아직도 며느리절 못받게 했다는것이 크나큰 불효로만 느껴집니다. 오래오래사시고.... 저 언제까지나 잘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좋은친구로 함께해준 혜진양 넘 고맙네~~~ ============================ 이날교훈 1. 원활한 대인관계, 무대매너, 활발한 행동... 사회생활하려면 중요하다 2. 어여 결혼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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