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수평성과계층성은 이율 배반적 가치이다. 수평적인 조직은 계층적이지 못하기 쉽고, 계층적인 구조는 수평적 구조를 최대의 적으로 여긴다. 하지만 이 양자를 함께 구유한 경우가 사고 및 도구의 혁신으로 드물게 나마 발견될 수 있다.

WikiWiki의 구조는 총 네가지의 접근법을 허용한다. 계층적 구조는 Category 패턴 및 HierarchicalWikiWiki에서 구현되고, 네트워크 혹은 웹의 구조는 무제한적 상호 링크 가능성에서 발현되며, 모든 페이지를 일차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수평성은 PageName에서 온다. 또한 WikiTag를 통해서 특정목적을 묘사할 수도 있다.

예컨대, "창의성"이라는 페이지는 "교육분류"나 "자기계발분류"에서 계층적으로 접근할 수도 있고, 혹은 "마인드맵"이나 "빌게이츠", 또는 "머리색"과 같은 비교적 동떨어져 보이는 대상과도 연상에 의해 네트워크적인 연결이 가능하다. 또한, "창의성"이라는 제목을 아는 것만으로 바로 그 페이지에 접근할 수 있으니 수평적 임의 접근(horizontal random access)도 가능하다.


WikiWiki시스템의 Category 분류, WikiTag를 보고있노라면, 마치 OOP를 보는것 같다. 각 PageName은 객체이다. 쪼개어질 수 있는 지식의 최소단위가 되고 (SeeAlso DryAndOrthogonality) 해당 페이지들이 어떤분류에 속하는가와 어떤 속성을 지니는가는 외부에서 정해주는 것이 아닌, 각 각체의 responsibility이다. --yong27


CategoryWikiWiki

HorizontalityAndHierarchy (last edited 2011-10-12 09:21:38 by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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