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of the subset of Biology. 유전적 진화과정을 통해 사회의 본질을 연구하고자 하는 분야.

대표적인 학자로 사회생물학, OnHumanNature등을 쓴 EdwardWilson을 들 수 있으며 그외에 RichardDawkins, GeorgeWilliams 등을 사회생물학자라고 할 수 있다. 중심개념 ESS.

사회생물학은 포유류, 곤충류 등의 사회성동물연구 뿐 아니라, 인간까지도 그 적용을 넓히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사회과학과의 접목을 향하고 있다. 혹자는 생물학적 본성으로 인간, 사회를 논하는것에 대해 비인간적이다 말들이 많지만, 이들 사회생물학자들은 궁극적인 사회 및 인간 본성의 이해를 위해서는 생물학적 본성, 유전적 Evolution과정을 밟아야 할것이라고 주장한다.

국내에서는 EdwardWilson의 제자로 있었던 서울대 JaeChunChoe교수님 연구실에서 주로 연구되고 있으며, 포항공대 김우재님 홈페이지에 많은 내용들이 소개되고 있다.

관련포스트

The Book SocioBiology


0674816242

EdwardWilson의 저서


실제 사회생물학이라는 분야는 인간을 무자비하게 깍아내립니다. 그 생물학적 본성을 논하자니 그럴수밖에요... 한마디로 닭은 달걀이 더 많은 달걀을 생산하기 위해 잠시 만들어낸 매개체에 불과하다 라는 입장입니다. Gene의 논리로 생명을 바라보게 되면, 사랑, 윤리, 자기희생, 종교등의 인간만이 가지고 있을 법한 특징조차도 인류의 진화사를 통해 어떤 방식으로든 번식을 도왔기 때문이라고 해석하게 됩니다. 좀 잔인하다싶지만, 암튼, 사회생물학은 이렇게 주장합니다. 한가지 제가 지적하고 싶은것은 사회생물학자들은 결코 생명체가 유전자의 꼭둑각시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단지 유전자의 존재이유에 어긋나지 않다고 말할 뿐입니다. 그리고, 인간본성의 생물학적 해석은 그 무자비함을 떠나서, 객관성, 논리성에 있습니다. 꼭 객관적이고, 논리적이라고 하여 나쁜 효과만을 불러일으키지는 않을꺼란 생각입니다. 생명현상은 실제 엄청난 확률을 뚫고 가능하게 된 전무후무한 사건이라는 것, 그리고 후세를 위한 Gene(새로운조합)과 Meme을 전달할 수 있다는 것, 고유한 감정을 가질 수 있다는 것, 이러한 감정의 상호교류로 더 큰 전체를 만들어낼 수 있는것(EmergentProperty)등 생명사랑의 이유는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yong27, 2002-01


SeeAlso 사회생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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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oBiology (last edited 2011-08-18 15:01:07 by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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