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SF에서 미래를 본다. 내가 그리는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그리는 미래는? 영화감독은? 비록 이 영화가 그리는 미래는 암울하긴 하지만 그 와중에도 희망과 열의, 그리고 담대한 인간의 모습을 본다. 1편에서는 상상만 했던 그 모습이 시대가 바뀌면서 점차 구체적으로 그려진다. 우리는 미래를 구체화하는 중.
그중에서도 인상깊었던 미래모습
- 자동 오토바이 운전은 꽤 어려워보이는 인공지능 기술. 정말로 짧은 순간내에 판단하고 제어해야 한다. 극중 순간적 자동으로 장애물을 피하는 모습은 은근한 SF의 재미
- USB를 꼽아서 내것으로 해킹해 사용하기. 기계들 사이에도 USB로 의사소통할일이 있을꺼야. 프로그래밍 실력을 키워 기계에 맞서자.
StarTrek도 그렇고, 미래에도 좀더 가까운 미래와 더 먼 미래가 있다.
-- yong27 2009-05-27 01:4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