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ic Personal Information

Date of Birth : 12/11/81

Gender : F

Highschool : Myungduk Foreign Language Highschool, Major in English (1998-2000)

Undergraduate : School of Chemical Engineering, Seoul National University (2000-2004)

Graduate : Molecular Biotechnology and Biomaterial Lab, Master course, ChemE, SNU (2004-)

Research Topics : Bioreduction of keto-esters and keto-acids into alcohols (protein purification and reaction engineering)

Some Stuffs Cannot Be Described in Personal Information

ESFP - 사교적인 사람. 성향에 대한 설명은 나에게 딱 들어맞는 것 같은데, 이 성향과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은 그다지 어울리지 않아 보여서 조금 난감. :) 어떤 심리테스트를 하든, 혈액형(O형), 별자리(사수자리), 생일 등등을 토대로 한 그다지 신뢰성 없는 점을 보든,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는 빠지지 않는 걸 보면, 다른 건 몰라도 혼자 하는 일은 정말로 나의 운명이 아닌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 혈액형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carbohydrate 몇 개로 성격이 결정된다는 생각은 정말로 웃기다. ㅋㅋ

chinese - 내가 한동안 열을 올렸던 것은, 중국어 배우기. 지금은 많이 잊어버렸지만, 언어를 배우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수화와 python을 포함하여. :)

management - 한 때 내가 하고 싶었던 전공. 언젠가는 하고 싶은 일.

literature & poem - 고등학교 때, 몇몇 선생님들의 칭찬과 청소년 백일장에서 받은 상들을 순진하게 믿고, 내가 시와 문학에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던 시절도 있었다. 그 흔적은, 책꽂이 한 칸을 차지하고'만' 있는 시집들에서 발견할 수 있다.

Mozart - 피아노를 배우던 어린 시절에, 바하도 싫었고 베토벤도 싫었고 하이든도 싫었지만 모짜르트는 좋았다. 내 피아노 선생님은, '너에게는 모짜르트가 어울리는구나.' 하고 표현했다. 영화 '아마데우스'는, 내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DVD 타이틀이다. 나는 천재가 좋다. 사실 요즘은, 하이든의 string quartet에 좀 더 경도되어 있기는 하다. 아, 그리고 플룻과 바이올린을 배우는 것은 나의 오래된 꿈 중 하나이다.

Rembrandt - 그림은 굉장히 직설적이고 감각적인 텍스트이다.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도 좋고, 감정을 한순간에 팍 전달시키는 그림도 좋다. 내가 나중에 유럽에서 살고 싶은 가장 큰 이유는, 미술관이다. 렘브란트의 자화상들과 플로라는 내가 사랑하는 그림들이다. 나는 그의 그림에서 그가 나이들어가는 모습과 그에 맞는 감정의 변화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참 좋다. 그리고 나는, 만화도 좋아한다. :)

이렇게 써 놓고 보니, 나는 어쩐지 굉장히 예술적이고 문화적인 사람같다. 그치만 5분만 같이 있어보면, 아니라는 것을 당장에 알 수 있는, 어리버리한 사람이다. :)

Dear roeslein00

상당히 어려워보이는 필명이십니다. 소개를 좀 부탁드립니다. -- yong27 2005-08-25 11:24:49

  • 독일어로 들장미라는 뜻입니다. :) 그동안 biopython의 해석된 tutorial을 보려고 익명으로 들락날락했는데, 친하게 지내보려고 가입했습니다. bioinfomatics와 관련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관심사나 연구 주제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위키에 익숙치 않은 정도의 수준이라, 여기서 열심히 배워야할 것 같네요. :) -- [ roeslein00 ]

너무도 멋진 소개이십니다. 섬세하면서도, 친근한 분이실 것 같아요. 학부전공은 좀 의외이지만요. 이러한 섬세함으로 공학연구도 남달리 잘하시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반갑습니다. 앞으로 종종 오시고요,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Members]중에 [cyppi]씨라고, 혈액형과, 별자리 두개를 조합하면 그사람의 모든것을 알 수 있다고 주장하시는 분이 있지요. 둘다 공개하셨으니, 조만간 그분의 코멘트가 있을껍니다. 이미 보셨겠지만, [Biotechnology], BioprocessEngineering등의 페이지가 떠오르네요. 아, 그리고, HanIrcBio에 오시면, [schoki]라는 독일친구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거의 매일 이야기나누죠... ;) -- yong27 2005-08-25 21:32:40

  • 아하, [cyppi]님의 코멘트가 기다려지네요. :) 그리고 소개를 보고 페이지가 떠오르신다니, 진정한 위키위키 매니아의 향기가 느껴지는군요. ㅎㅎ 이 곳에서는, 나를 페이지로 설명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그런데, HanIrcBio에 들어가는 방법은 잘 모르겠어요. -- [roeslein00] 2025-04-04 06:50:36

안녕하세요 [cyppi]입니다. :) O형에 사수좌이시군요. ESFP이신것을 보면, 나중에 학계에서 일련의 연구단을 운영하시면 좋으실거 같은 데요. 많은 사람들과 만나서 영향을 끼치는 흠.. 저같은 사람하고는 거의 반대의 성격을... 전 베토벤과 모네를 좋아합니다. HanIrcBio에서 뵈면 좋겠습니다. 얼렁 들어오세요 :) -- cyppi 2005-08-26 07:35:58

오 방갑습니다. 여기에 오시면 처음에는 좀 어리둥절하지만, 몇개의 글을 올리시다 보면 금방 익숙해 지실 겁니다. -- -- terra19 2005-08-26 10:58:35

roeslein00 (last edited 2011-08-03 11:00:49 by localh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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